남편이 곧 주재원 나갈 예정이에요
평소 다니는 병원에서 한두달치만 처방 된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해외에서 당뇨 잘 관리 될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ㅠㅠ
남편이 곧 주재원 나갈 예정이에요
평소 다니는 병원에서 한두달치만 처방 된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해외에서 당뇨 잘 관리 될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ㅠㅠ
그 나라에서 주치의를 빨리 정하셔야 겠네요.
한국에서 약먹고 치료받은 기록 다 가져 가시고요.
가시면 어짜피 가서 주치의를 정하게 되실텐데 거기서 처방받으시면 되죠.
여기서 받으신 처방전도 영문으로 떼어가세요. 참고용으로.
알러지있는 약들도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의사 만나야죠 333333
나라따라 더 잘 관리될 수도 있으니 걱정 적당히 하시고요.
그나라에서 병원약 타야죠.
대학병원에 가면 6개월치까지는 처방될걸요?
그후 그 나라 병원에서 처방 받으시면 되지요.
당뇨약은 보호자가 가도 처방되던데요
대학병원은 6개월치도 가능하고
주재원 간다 말하면요
어느 나라이신지 모르겠는데
처방전 잘챙기시고
외국은 처방전 없이 약을 살수있기도 해서
약이름 잘적어두세요
어느 나라이신지 모르겠는데
처방전 잘챙기시고 (의사한테 영어로 써달라고 하세요)
외국은 처방전 없이 약을 살수있기도 해서
약이름 잘적어두세요
일반 의원도 해외장기체류 사유로 6개월분까지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