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음식 못해서 다행이야

에휴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19-11-30 14:06:58
중2 아들이 그러네요.
안그랬음 외할머니처럼
나물에 반찬에 먹을거 없을뻔 했다고 ㅜ

친정 가면 기본 밑반찬이 대여섯가지에
이것저것 많이 해서 먹어요.
전형적인 어른들 상차림이죠.
근데 저는 요리솜씨가 없으니
맨날 일품요리거나 고기 구워주거나 그래요.
마파두부덮밥이나 목살스테이크,
오므라이스에 김치볶음밥 ㅜ

칭찬이겠죠?
그나마 칭찬 들으니 좋네요 ㅋ
IP : 211.59.xxx.1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30 2:08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칭찬인듯 칭찬아닌 칭찬같은ㅎㅎ

  • 2. 원글
    '19.11.30 2:08 PM (211.59.xxx.122)

    윗님 마음이 제 마음 ㅎ

  • 3. 찌뽕
    '19.11.30 2:13 PM (121.176.xxx.201)

    님 손잡아 드리고 싶네요
    제가 그래요
    음식 할 줄 몰라요
    배울 맘도 없어요
    그래서 맨날 고기 궈 주고 볶아주고
    밑찬 국 이딴 거 없습니다
    가끔 대구뽈찜 매운갈비찜 등 배달 이용하고
    한그릇 음식(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등) 입니다

  • 4. ......
    '19.11.30 2:16 PM (183.98.xxx.130) - 삭제된댓글

    중3 제 아들도 메인요리밖에 안먹어요
    명절이 싫대요.
    차린건 많은데 먹을게 없다네요
    갈비도 구운건 좋아하는데 찜은 싫어하거든요
    전도 싫어하고...
    명절에 살이 더 빠지는 녀석이예요
    저는 요리 잘 했었는데
    매일 한두가지 메인요리만 만들고
    밑반찬, 김치, 국, 찌개등등을 안하다보니
    이제 요리 잘 못해요 ^^

  • 5. 찌뽕
    '19.11.30 2:16 PM (121.176.xxx.201)

    제가 해 주는 음식은
    스파게티요
    대신 스파게티 만큼은 아이가 늘 엄지척 입니다
    어디 스파게티 보다도 맛있다고
    대신 재료가 배 보다 배꼽이라...서
    재료 아낌 없이 투하 해서 해 줘요

  • 6. ..
    '19.11.30 3:17 PM (58.230.xxx.18)

    아드님 귀엽네요^^

  • 7. ㅁㅁㅁㅁ
    '19.11.30 3:27 PM (119.70.xxx.213)

    ㅋㅋ 저도 아들덕에 요리솜씨가 안늘어요
    좌악 차려주는 한식상 싫어라하고
    고기랑 한그릇음식을 선호하느 녀석이라..
    저도 맨날 카레 파스타 스테이크 등등으로 때우네요
    아님 김치찌가 된장찌개 등등 거의 하나놓고 먹어요

  • 8. 핫핫핫
    '19.11.30 3:35 PM (1.235.xxx.195)

    제 고1아들도 그러네요.
    가만보니 남자아이들 특성일까요? ㅎㅎ (성급한 일반화)

    먹을거 있는-고기를 뜻함 한그릇 음식이면 충분하다 하네요.
    아이들 귀여워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138 이종걸 트윗 jpg 5 .... 2019/12/01 2,093
1007137 이승환 콘서트왔어요 12 후니맘 2019/12/01 2,474
1007136 응팔은 정말 겨울밤에 딱 맞는 드라마였네요 14 ㅇㅇ 2019/12/01 3,765
1007135 일요일에도 학원간다는데 4 2019/12/01 1,335
1007134 단소 몇학년때까지 배우나요? 5 음악고자 2019/12/01 1,502
1007133 어제 이사했는데 집이 넘 더워요... 18 갱년기인가 2019/12/01 6,474
1007132 중등전과목 만점받는 아이는 21 . . . .. 2019/12/01 4,280
1007131 남의 정보는 공짜인지 아나 13 답답 2019/12/01 3,313
1007130 신장이 안좋으면 소화도 잘 안되나요? 2 ㅇㅇ 2019/12/01 2,702
1007129 축구학원에서 다쳤을때보상받을수있나요? 4 해바라기 2019/12/01 2,711
1007128 혹시 가족력 없는데 탈모오신 분들은 거북목 증후군 아닌지 살펴보.. 9 ... 2019/12/01 5,287
1007127 내년 1월10일 토트넘 경기 예매 3 컴맹 2019/12/01 923
1007126 가족끼리 화목하고 훈훈하신 분들 대화는 어떤식으로 하세요? 20 ㅇㅁ 2019/12/01 5,722
1007125 엘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쓰시는 분들(도와주세요) 5 .. 2019/12/01 2,478
1007124 예비비 어느 통장에 두시나요? 1 ... 2019/12/01 2,044
1007123 식혜 만들때 밥 없이 해도 되나요? 5 ........ 2019/12/01 1,476
1007122 (19)리스면 남편이 밖에서 풀고오라는게 말이되는거에요? 6 .... 2019/12/01 8,786
1007121 오늘부터 싱글맘처럼 살기로 했는데 9 ㅇㅇ 2019/12/01 5,419
1007120 급질) 어제 김장했는데 5 질문이요 2019/12/01 2,592
1007119 어르신 무릎수술 여쭤봐요 7 걱정 2019/12/01 1,465
1007118 순전히 식초에만 담궈놓은 초절임 8 ?? 2019/12/01 1,547
1007117 이 사람만 보면 게으르고 나태한 마음이 사라져요~ 2 신기 2019/12/01 2,914
1007116 포트메리온 식기세척기 7 고맙습니다... 2019/12/01 8,128
1007115 (펌) 공기업 비리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 비리척결 2019/12/01 597
1007114 영화 증인 에서 연기 갑 5 ... 2019/12/01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