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설유치원 됐는데 고민이에요

고민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9-11-30 09:38:03
4세 아이 내년 집앞 단설유치원 됐는데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 보내야할지 고민이에요
잘안먹는 애라 아프면 훅 빠지니 제가 휴직 다 쓰고 세돌까지 키우고 어린이집 보냈는데 전염병 걱정돼서 원생수 적은 데로요
그래서인지 원 다니고도 병원 한번 안갔어요
아이도 어린이집 좋다고 하구요
또 내년 하반기에 제가 타지로 발령날 가능성이 커요
그럼 이사가서 그쪽 기관 다녀야하구요
근데 아무래도 프로그램이 유치원이 더 나을거고
식사도 더 좋을테구요
지금 안보내고 6, 7세반은 더 선발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IP : 218.238.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30 9:46 AM (220.72.xxx.151)

    6세에 이사로 기관을 무조건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5세 유치원을 갈지 말지 고민이신가요?
    지금 어린이집 그냥 다니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5세에 우치원 의미없고 어린이집 만족스러우시면 커버 가능하고 오히려 더 안정적이라 아이에게 좋을거예요.

  • 2. 이쁜모
    '19.11.30 9:47 AM (219.250.xxx.208)

    저희애 단설보내는데 좋아요
    근데 윗분말씀대로 내년에기관옮기는데 또옮기시는건좀 그렇긴하네요

  • 3. ...
    '19.11.30 10:02 AM (218.145.xxx.45)

    님상황에선, 아이가 원 바꾸고, 최소 3,4월은 적응하느라 자주 아프거니, 아이가 힘들어할 거 같네요. 7세까지 계속 같은 유치원을 보내는 거면, 단설 유치원에 가는게 맞는데, 내년 하반기에 다른 지역 발령이 확실한 상황이라면, 지금 가는 어린이집으로 계속 보내세요.
    5세 유치원 3월~4월은 아이들 적응기여서 어수선해요.

  • 4. 깔깔오리
    '19.11.30 11:45 AM (39.7.xxx.139)

    단설유치원 보내고 저는 정말 만족했던터라 저는 단설 추천요. 저희 아이 둘이 영어유치원도 다니고 아기스포츠단도 다니고 일반 어린이집도 다니고 했지만 식사나 돌봄이나 시설이나 선생님들의 전문성이나 안전성 등 여러모로 단설이 최고였어요. 처음에 적응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는 단설 추천요. 그리고 이번이 아니면 단설은 다시 들어가기 힘드니 더욱 추천합니다

  • 5. ditto
    '19.11.30 11:45 A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

    아이 입장에서 어린이집 사다가 유치원 가니 너무 좋아해요 게다가 단설이니.. 맘껏 놀리고 놀면서 은근 한글 숫자 배우고 하니 제 아이는 너무 좋아하고 아파서 며칠 유치원 못간다 하니 애가 저한테 원망하더라구요 엄마는 왜 엄마 맘대로 하냐고 친구들하고 놀고 싶은데.. 이래요~

    어린이집 다닐 때 보다 병치레는 더 하기는 해요 다니는 이비인후과에서는 567세 이때가 코가 제일 취약한 시기라고 말해주기는 한데 코가 문제가 되니 기침도 달고 살고..

    저는 주위 엄마들 유치원 보낼까 어린이집 보낼까 고민하면 유치원 빨리 보내라 5세도 괜찮다 그러고 단설 합격했는데 고민하면 그게 고민이 되니?~라고 조언하기는 해요

    엄마 손이 많이 가기는 한데 일단 아이는 만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975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 연장않기로. 10 ... 2019/12/03 3,164
1007974 이런 가방도 에코백의 일종인가요? 2 가방 2019/12/03 1,988
1007973 불고기 잡내. 어떻게해야ㅜ 자스민님 레시피로했는데.. 13 아자123 2019/12/03 3,883
1007972 한관종 시술 소개 부탁드려요 2 피부 2019/12/03 1,643
1007971 말린 표고를 덜 불린 상태에서 볶았는데 어떡하죠? 5 요리 2019/12/03 1,163
1007970 마트김치도 맛있네요 6 00 2019/12/03 2,183
1007969 하안검 수술하고 왔어요. 근데 신기한것 19 두통 2019/12/03 7,603
1007968 한혜진 똥손이라더니.. 라디오 사연 당첨되네요 7 ........ 2019/12/03 4,268
1007967 노래 가사 좀 알려주세요. 2 ... 2019/12/03 559
1007966 일립티컬(서서 자전거 타는 듯한 운동기구)? 4 ... 2019/12/03 1,240
1007965 동백꽃에 강종렬엄마는 거의 개망나니 수준 맞죠? 7 .. 2019/12/03 4,599
1007964 take on a week 뜻이 뭔가요? 4 영어2개 2019/12/03 3,147
1007963 탁현민 그만두고 감성자극 쇼통에 빈틈이 보이네요 19 ㅇㅇ 2019/12/03 2,779
1007962 동네 애들 친구 엄마들끼리 과외정보공유 안하나요? 14 학부모 2019/12/03 4,829
1007961 팔다리 주무르는 기계? 안마기 같은거 있을까요? 6 ... 2019/12/03 2,746
1007960 오늘이 12월3일. 오늘 공수처 설치 됐나요~~? 5 그러고보니 2019/12/03 1,374
1007959 조국은 엮으려다 실패한거죠? 11 결국 2019/12/03 4,776
1007958 '여직원 성폭행' 한샘 前직원 2심서 "혐의 모두 인정.. 2 뉴스 2019/12/03 2,347
1007957 비트 채소 찔 때 껍질채 찌나요 4 2019/12/03 2,319
1007956 전혜빈씨 입은 이 원피스 어디껀가요? 2 결혼축하 2019/12/03 3,592
1007955 응답하라 시리즈 또 만들면 몇 년도판 보고 싶으세요~ 11 .... 2019/12/03 2,868
1007954 고3이라 발표 기다리고 있는데 주변에서 좋은 학교 붙었다는 소식.. 3 .... 2019/12/03 2,468
1007953 방탄 하필 일본 나고야에서 MAMA 행사참석 3 CJCJCJ.. 2019/12/03 2,541
1007952 등 시린 엄마 위한 페이크퍼 조끼 어때요? 7 효녀심청 2019/12/03 1,725
1007951 스텐냄비 예열 안하고 만두를 넣었어요 ㅠㅠ 6 깜빡하고 2019/12/03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