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펭수가 부른 알라딘 ost
1. ...
'19.11.30 1:13 AM (175.192.xxx.52) - 삭제된댓글2. 누구냐
'19.11.30 1:23 AM (221.140.xxx.139)어 홀 뉴 워얼
얘는 도대체 왜 이리 뭘해도 사랑스럽고 웃음나는지
내가 뭐에 홀렸나봐요3. ....
'19.11.30 1:27 AM (175.192.xxx.52) - 삭제된댓글그렇죠 웃음이 나는게 그냥 웃고 마는 킬링타임이 아니라 이상하게 마음이 때듯해져요 ~
4. ...
'19.11.30 1:28 AM (175.192.xxx.52) - 삭제된댓글그렇죠 웃음이 나는게 그냥 웃고 마는 킬링타임이 아니라 이상하게 마음이 따듯해져요 ~
5. 누구냐
'19.11.30 1:31 AM (221.140.xxx.139)아니 애도 없는데 내 새끼 장기자랑 보는 듯한 흐뭇함은
도대체 뭐냐구요.
또 있지도 않은 반려견이 나를 쓸어주는 포근함까지.
얘 영상에 최면거나 ㅜㅡ6. ...
'19.11.30 1:33 AM (175.192.xxx.52)맞아요 맞아요! 부드러운 털이 포근히 곁에서 토닥 토닥해주는 거 같아요 ㅠㅠㅠ
7. ...
'19.11.30 1:36 AM (122.38.xxx.110)어제 폰배경 펭수사진으로 바꿨잖아요.
남편이 그게 뭐냐고 하던데 노트북 화면도 바뀐건 아직 몰라요 ㅋ8. ᆢ
'19.11.30 1:52 AM (211.204.xxx.195)펭수 목소리가 매력이에요.어쩔땐 순수하고 어쩔땐 당당하고ㅎ
9. 우리 펭수
'19.11.30 2:06 AM (175.125.xxx.154)연말 시상식에 나왔음 좋겠어요.
EBS는 시상식 없나요?
대상 받았으면^^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펭수.10. 새삼
'19.11.30 2:10 AM (120.142.xxx.209)왜 펭수가 인기인데 아직도 모르는 일 인 ㅠ
11. ㅇㅇ
'19.11.30 6:39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펭수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고 또 봐요
펭수는 펭수이지만 정말로 펭수로만 보여요. 얼굴 표정도 어찌나 다양하게 보이는지, 저 이런데 빠지는 캐릭터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제 자신이 신기해요.12. 못하는게
'19.11.30 8:12 AM (1.241.xxx.7)못하는 거 밖에 없다더니, 노래 너무 귀엽게 잘하네요
자꾸 학예회 보낸 엄마심정이 되는건지 모르겠어요ㆍ ㅋㅋㅋ 얼른얼른 굿즈나 나왔으면13. 펭수
'19.11.30 9:41 AM (39.7.xxx.206)영어 발음이랑~
먹을 때 ... 어쩌고 저쩌고 호록~ 츄릅
이럴 때 너무 귀여워 미치겠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