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중앙지검 검사, ‘성추행 의혹’으로 감찰·수사 받아

또발생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19-11-29 20:55:17
부부장급 검사, 현재 직무배제 상태로 자택서 대기

서울중앙지검 소속 현직 부부장 ㄱ검사(48)가 성추행 의혹으로 감찰과 수사를 받게 됐다.

대검찰청은 29일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대검찰청 특별감찰단은 해당 검사에 대해 감찰을 진행함과 동시에 형사입건해 수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ㄱ검사는 검찰청 소속 공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ㄱ검사는 직무 배제된 상태로, 출근하지 않고 있다.

대검은 법무부에 해당 검사가 제출한 사표가 수리되지 않도록 통보했다. 앞서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검사에 대해 징계 없이 사표를 수리해 논란이 일었는데, 이를 방지한 조처로 풀이된다. 이는 대검의 자체 개혁안을 적용한 것이기도 하다. 지난달 대검은 ‘비위 검사 봐주기 논란’을 없애기 위해 중징계에 해당할 때에만 사표 수리를 제한하던 것에서 징계 수위가 불분명할 때도 원칙적으로 의원면직할 수 없도록 했다.

해당 검사를 감찰하게 된 대검 특별감찰단은 2016년 출범했다. 특별감찰단은 고검 검사급 이상 검찰 간부의 비위 정보 수집과 감찰·수사를 맡고 있다. 대검 예규를 보면, △금품․향응수수△고의의 직무·비 직무 관련 비위△중대한 직무상 과오△중대한 품위손상 △성 풍속 관련△음주운전△불성실 재산등록 등 감찰로 드러난 비위에 대해 대검은 강등, 정직, 감봉, 견책, 경고, 주의 등 조처를 할 수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7...
IP : 27.117.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명까라
    '19.11.29 8:55 PM (27.117.xxx.152)

    써글 기레기들아!

  • 2. 지겨워
    '19.11.29 9:01 PM (111.118.xxx.150)

    정준영 최준영도 징역 6년 나오는데 김학의는 무죄란다.
    질질 끌어 공소시효 만료..
    너내는 해체가 답이다

  • 3. 추접스러워서
    '19.11.29 9:13 PM (116.125.xxx.203)

    더럽고 추접스러워서
    정준영은 유죄
    김학의는 무죄
    검사와 검사출신은 치외법권인듯

  • 4. Mbc
    '19.11.29 9:22 PM (27.117.xxx.152)

    서울중앙지검 검사 '성추행' 혐의.."사표 수리 안 해"

    현직 검사가 성범죄를 저질러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서울 중앙 지검 소속 검사가 성추행을 저질러서, 감찰과 함께 형사 입건해서 수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동안 검사들의 성범죄에 대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검찰, 이번엔 제대로 수사를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임명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검찰청은 최근 서울중앙지검 소속 A검사의 성추행 혐의를 확인하고 자체 감찰을 진행함과 동시에 형사입건해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검사는 현직 부부장급 검사로, 검찰청 소속 공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검사는 문제가 불거지자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하고, 오늘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감찰 규정에 따라 구체적인 혐의 등에 대해선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잊을만 하면 발생하는 현직 검사의 성범죄에 당혹스런 분위기입니다.

    지난 2015년에도 김모 전 부장검사와 진모 전 검사가 후배 여검사를 성희롱·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당시 검찰은 이들이 사표를 냈다는 이유로 자체 감찰이나 징계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재판에서 김 전 부장검사는 벌금 5백만원을, 진 전 검사는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는 내부 성범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직접 문제 검사를 형사입건 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5년간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크고 작은 징계를 받은 것도 34건에 불과했습니다.

    검찰 비위에 대한 제식구 봐주기 논란이 그치지 않으면서, 검찰은 지난달 개혁안을 통해 비위 검사에 대해 원칙적으로 사표수리를 제한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일단 A검사에 대한 직무 배제를 법무부에 요청하고, A검사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징계 청구 여부와 기소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임명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838 문재인이 피자 쏜다고 할때 29 ... 2019/12/10 2,322
1009837 결제한적 없는데 승인문자? 2 .... 2019/12/10 1,408
1009836 화장실 잘 못가시는 분들 -더러움 주의 1 신세계 2019/12/10 1,016
1009835 패딩 좀 봐주세요. 6 40대 2019/12/10 1,508
1009834 서울중앙지법 424호 앞입니다. 4 제정신판사기.. 2019/12/10 1,628
1009833 포항 미즈앤맘산부인과 병원 없어졌나요? 2 질문 2019/12/10 1,892
1009832 귀에 귀지가 왔다갔다해요 3 ... 2019/12/10 2,951
1009831 겨울 야외주차장에 한달넘게 차를 세워두면 괜찮을까요 ㅠㅜ 8 주차 2019/12/10 2,434
1009830 라벨없는 목폴라 앞뒤 구분법 4 앞뒤 2019/12/10 14,035
1009829 오늘하루 좋은일 많이많이 생기길 기원드립니다 8 ..... 2019/12/10 1,175
1009828 이대 수시 발표 몇시에요? 5 오늘 2019/12/10 1,939
1009827 16억 아파트 종부세가 얼마게요? 22 차보다도싸다.. 2019/12/10 6,548
1009826 소갈비양념 오픈한 것... 오래됬는디... 5 ... 2019/12/10 814
1009825 폐에 염증이 생겼다는데 이거 심각한건가요ㅠ 3 골골100세.. 2019/12/10 2,721
1009824 김현미 교체해야 합니다. 25 2019/12/10 3,212
1009823 오늘 롱패딩 덥겠어요 4 ㅁㅁㅁㅁ 2019/12/10 2,091
1009822 넷플릭스에서 가장 돈많이 투자한 드라마 4 ㅎㅎ 2019/12/10 4,149
1009821 머리카락 보호제 6 수세미 2019/12/10 1,263
1009820 쥐눈이콩은 그냥 볶으면 되나요? 1 ,,, 2019/12/10 684
1009819 수능을 한 세번정도 보면 안되는걸까요? 16 2019/12/10 2,400
1009818 대입 논술전형 언제부터 폐지되나요? 3 논술전형 2019/12/10 1,746
1009817 세상에 나쁜개는...자기살 뜯어먹는 자해견 솔루션 어찌되었나요?.. 3 .. 2019/12/10 1,933
1009816 ㄱㄱㅁ 더 충격적인 2차 피해자 존재? 7 .... 2019/12/10 4,614
1009815 머리 돌돌 잘말리고 풀기도 쉬운 구루프 좀 추천해주세요 3 망할 2019/12/10 2,010
1009814 아파트 앞동 뒷동이 안보여요 4 .... 2019/12/10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