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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려하는 분들~ 냥이습성 봐주세요

....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19-11-28 22:15:54
그냥 평범하게 생긴 길냥이 출신 고등어 코숏인데

취미이자 특기가 약간 거칠거칠한 표면, 창문 버티컬이나

가구, 유리창 이런걸 핥아요

이런 아이 키우신 분 있나요?

2년전에 죽었던 아이가 그런 습성이 있어서 특이하다 싶었는데

지금 기르는 아이(죽었던 아이랑 8년을 같이 살았어요)가 최근 그런 습관이 생겼네요

평생 안그러다가 10살째부터 그런데

예전에 핥는습관 있던 첫째의 혼이 빙의되었나 싶기도 하고


IP : 1.246.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9.11.28 10:17 PM (222.101.xxx.249)

    베일리 어게인이란 영화 추천드려요.
    저도 키우던 고양이들 모두 무지개 다리 건넌후, 다시 반려하게 되었는데
    얘네들이 예전의 고양이들이 하던짓을 가끔해서 깜짝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베일리 어게인 보시면 펑펑 우실거에요 ㅠㅠ

  • 2. 호수풍경
    '19.11.28 10:20 PM (182.231.xxx.168)

    울집 첫째가 발정오고 중성화했고 둘째는 발정 오기전에 했는데...
    발정을 겪은 애들이 궁디팡팡을 좋아한데요...
    그래서 우리집도 첫째만 좋아하는데...
    둘째도 궁둥이는 들어요...
    펑팡해주면 기겁하고 도망가지만...
    첫째 따라하는거 같아요...
    빙의는 아니고 기억하고 따라하는거 아닐까요...

  • 3. 혹시
    '19.11.28 10:20 PM (175.211.xxx.116)

    치아에 문제 있을 수도 있어요.

  • 4. 보고
    '19.11.28 10:23 PM (211.224.xxx.157)

    배운거네요.

  • 5. ...
    '19.11.28 10:30 PM (1.246.xxx.201)

    혹시님// 치아에 문제가 있는거랑 핥는거랑 연관관계가 있나요? 사실 양치질을 안시켜서 그런지 잇몸이 좀 부어있던데 10살이 넘은 애라서 마취시키고 스켈링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서요

  • 6. 혹시입니다
    '19.11.28 10:40 PM (175.211.xxx.116)

    저희 애가 여기저기 핥을 땐
    혀에 치태나 잇몸에 뭔가 조금 꼈을 때 그러더군요.
    전 손가락 물 뭍혀서 애기 잇몸 윗쪽 아랫쪽 맛사지 해주다가
    그 다음 날 살짝 칫솔질 치고 빠집니다.

    열살 넘은 어르신 넘 노엽지 않게 살살 잇몸 맛사지 해주셔요~~ 넘 긴장되심 노노노 홧팅입니다.

  • 7. 울고양이
    '19.11.28 11:48 PM (116.37.xxx.193)

    저희집 고양이도 혀로 까슬한곳 잘핥아요. 두꺼운책 옆면, 화일옆선부분 같은곳이요. 서걱서걱 소리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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