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만 없다면 있는돈 굴리며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그냥 조회수 : 4,347
작성일 : 2019-11-28 17:09:22
앞으로 교육시켜 시집 장가 보낼 생각에 벌어도 모아도 욕심이 끝이 없는것 같아요
갠적으론 돈 쓸 시간도없고 소박한 성격이라 자식없으면 부부가 여태 벌은돈 적당히 굴리며 아껴쓰면 자유롭게 욕심 안부리고 살것 같고요

은퇴하면 물가싼 지역 재래시장 옆에 살며 둘이 철따라 건강식 해먹고 등산가고 각자 돈 안드는취미하고 얘기꺼리 풍부하고..
둘 중 하나 아프면 무리하지않게 병치례 돕고 각자 때되어 숨통 끊어지면 고이 보내줄것 같고 고통 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자식 핑계이진 몰라도 확실히 욕심을 버릴수 없으니 사는게 힘듭니다
IP : 99.203.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28 5:17 PM (27.176.xxx.227)

    저 자식 없는데
    그 욕심 안 없어져요 ㅠㅠ

  • 2. ..
    '19.11.28 5:17 PM (110.70.xxx.44)

    ㅜ 무언가 저렇게 살면 참말로 좋겠구나싶어요..

  • 3. ....
    '19.11.28 5:24 PM (1.237.xxx.189)

    물욕은 타고나는거에요
    자식은 핑계고

  • 4.
    '19.11.28 5:38 P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어학연수 가고싶어요
    늦은 나이지만 걱정거리 다 털어버리고

  • 5. ㅇㅇ
    '19.11.28 5:53 PM (117.111.xxx.64)

    욕심없어서 자산도없고
    자식이 뭘 할래도 주저앉히는 부모보다 낫죠.

  • 6. ...
    '19.11.28 5:55 P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더 욕심이 생기는거 같아요.
    아이낳기 전에는 아쉬울거 없어 안일하게 살았는데 자식 낳고 나니 아이를 위해 더 빠릿빠릿 열심히 사네요.

  • 7. ㅁㅁ
    '19.11.28 6:24 PM (14.4.xxx.220)

    원글님 맘으로 키우신 자식이 나중에 똑같은 생각으로 부모없이 자유롭게 살고 싶대도 이해하는거죠?

  • 8. ......
    '19.11.29 10:25 AM (125.136.xxx.121)

    지방소도시 사는데 이런 이점도 있군요. 저도 나이들어 애들 커서 나가면 그렇게 살려구요.
    돈도 큰 의미가 없어요.둘이 적당히 사람꼴하고 살면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6682 동백꽃 자영이 아들 임신? 질문 있어요. 7 ..... 2019/11/29 3,834
1006681 그럼 그렇지 11 에휴 2019/11/29 1,843
1006680 저처럼 학교 동창친구들 아~무도 안남은 사람 있을까요???? 18 ... 2019/11/29 7,043
1006679 5살 학습지 필요할까요? 6 강아지 2019/11/29 3,464
1006678 12월첫째주 부산 2 부산 2019/11/29 701
1006677 30후반 40초도 슈링크나 울쎄라 효과 있을까요? 3 탄력 2019/11/29 4,017
1006676 고등준비 문의입니다. 3 고등 준비 2019/11/29 929
1006675 남편 머리가 ㅠㅠ대머리네요 11 ㅠㅠ 2019/11/29 3,801
1006674 자궁경부암 예방 관련 궁금합니다 2 happ 2019/11/29 1,423
1006673 라떼보다 더블샷라떼가 더 맛있나요... ? 6 인스턴트 2019/11/29 2,087
1006672 동백꽃 필 무렵 다시보기는 왜 통합본인가요? 5 다시보기 2019/11/29 1,828
1006671 24년전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보수적이네요~ 14 세월빠르다 2019/11/29 4,026
1006670 스페인 패키지, 호텔은 그냥 포기하고 가야하나요? 너무 후졌어.. 22 ........ 2019/11/29 3,868
1006669 펭수 2019MBC 연예대상 시상자 참석 7 펭수가대세여.. 2019/11/29 1,856
1006668 안구건조증 알려주세요 3 미윰 2019/11/29 1,521
1006667 자유당엔 나경원, 민주당엔 문희상 1 토착왜구들 2019/11/29 751
1006666 좋아하는 까페가 지하다보니 오래 못가네요ㅠ 2 아쉬움 2019/11/29 1,100
1006665 서울대 면접 학부모 대기장소의 아줌마 11 이래서 2019/11/29 4,869
1006664 씽크댇 교체vs리폼 1 음... 2019/11/29 865
1006663 종부세 엄살을 과대광고하는 방송사기레기들 5 ㅈㅂㅅ 2019/11/29 744
1006662 다리미판,,스탠딩이 낫나요 좌식이 낫나요? 15 다리미 2019/11/29 3,058
1006661 커피숍에서 책조금 보면서 시간보낼때 4 모처럼 2019/11/29 1,752
1006660 천개의 찬란한 태양 4 비극 2019/11/29 1,112
1006659 성인 목감기 소아과 가도 될까요? 8 ㅇㅇ 2019/11/29 2,069
1006658 술 완전히 끊은지 6개월 14 단주 2019/11/29 4,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