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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걸 다 파네요.

ㅎㅎ 조회수 : 5,336
작성일 : 2019-11-28 16:41:46
오래된 영어책을 한장씩 찢어팔아요.
인스타 갬성 사진용 인가봐요.
영문페이퍼 영문종이 빈티지 영문페이퍼 이렇게 검색해보면 한장에 200원 300원해요.
국어만 아니면 되는듯하니 해외 살다 오시는 분이나 헌책방 다니시는 분들 몇권씩 쟁여가지고 오세요.
책이 썩는것도 아니고 빈티지 할수록 이뻐하는듯
오늘 처음 봤는데 참 세상은 넓고 의외로 돈이되는 일도 많은듯
200페이지면 6만원임


IP : 1.216.xxx.2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8 4:43 PM (117.111.xxx.8)

    중나에 나뭇잎 말린거 파는 사람 봤어요
    십년된거라며 곱게 코팅되어 있는

  • 2. ...
    '19.11.28 4:44 PM (175.113.xxx.252)

    저는 국민은행 달력 파는 사람도 봤어요. 어제 그냥 검색하다가 봤어요...

  • 3. .....
    '19.11.28 4:44 PM (121.179.xxx.151)

    ㅋㅋㅋ 정말 웃기네요.

    참 세상은 넓고 별 일도 많다군요

  • 4. ........
    '19.11.28 4:45 PM (221.150.xxx.12)

    그걸 어따쓸라구

  • 5. ?
    '19.11.28 4:4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안 사면 되졍

  • 6. ㅎㅎ
    '19.11.28 4:51 P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

    자 지금 책장을 뒤져봅시다.

  • 7. ㅇㅇㅇㅇ
    '19.11.28 5:03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군가에겐 필요한 거겠네요.

  • 8. ...
    '19.11.28 5:49 PM (183.96.xxx.159)

    영어 원서 사느라 쓴 돈이 아까워, 영어책 빌려주기도 하고
    월드비전에 기부도 하고 그랬는데요....
    만약 팔린다면 대박이네요. 어디서 보셨는지요?^^

  • 9. 예전에
    '19.11.28 5:50 PM (175.223.xxx.50)

    아이들 초딩이던 이십년전에 조개껍질이 준비물이란말을 밤10시에야 하는 바람에 동네해물탕집 가서 테이블에서 물린 전복껍질 얻어온적 있어요.별 거지같은 거라도 그땐 절실..개똥도 약에 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니까요 ㅋ

  • 10. ㅇㅇ
    '19.11.28 5:55 PM (121.152.xxx.203)

    요즘 까페에서 찻잔 밑에
    그런거 한장씩 깔아서 주거든요 ㅋ
    빛바래서 누래진 영문 책 한페이지
    깔아주는데 나름 색다르긴 하더만요
    그걸 돈주고 한장씩 파는 사람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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