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참 가볍고 천박한 언행 잘해요.

[......]

야당대표 단식 중 청와대에서 전화 한 통 없다고 

징징거리질 않나(정말 유치원 애들이나 할 법한 사고방식)

미국에 쪼르르 달려가서 총선 전에 즈희들 밥그릇 뺏길 일 없도록 해달라

통 사정하질 않나...

하.... 정말 유치하고 경박하고 천박할 따름입니다

저런 여자가 야당원내대표 정치인이라는 게

통탄스러울 뿐

국민들 수준은 날로 높아져가는데

국개의원이란 것들은 퇴행해져만 가는군요

[같은 하늘 아래]

그런 여자와 같은 국적을 유지한다는게 부끄러울뿐..

[뉴스에서]

제일 많이 나와요. 그 면상 좀 안보고 싶은데 목소리도 앵앵 듣기 싫고
입만 열었다 하면 쓰레기를 토해 내네요.
내년 총선뒤 정말 안보고 싶어요.

[주변에]

저런여자 있음 너무 무서울거같아요

[그냥]

도른년
주어없다!!

[국민을]

이용대상, 조작대상으로 보니 당연해요.
늘 알팍하게 이슈메이킹만하고.
국민은
개돼지, 지 아랫것들로 보는거죠.

[얼마나]

자유당에 사람이 없으면
저런 세포 하나로 만든 것 같은 물건에게 대표자리가 돌아왔을까요.

[저런 여자가]

판사를 했었다는 자체가 불가사의.

[친구남편]

과는 다르지밀 서울대82학번 동기로 수업을 같이 듣고 스터디 같이 했었대요.
사고가 너무 단순해 1차원적인 생각만할수 있어 깜짝 놀랐다고 해요.
주입식 단순암기에는 능하지만 스터디 할때도 그이상을 생각 못하더래요.

[.....]

눈 빼꼼히 뜨면서
천박한 발언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듯 해요

[ㅋㅋㅋ]

예전에 김성태에게 전화해서
울면서 징징거렸다는게 생각나네요
저런 여자가 국민의 대표라는게 수치스럽습니다

[-;;]

죄다 오빠 오빠에 넘어간 어리석은

[....]

친구남편님,
쓰신 거 읽으니 저 여자 학벌이 참 퀘시쳔이었는데 이해가 가네요.

[저런]

뻔뻔함으로 자식들 대학 입학 청탁, 협박은 껌이겠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