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은 참 가볍고 천박한 언행 잘해요.
1. 같은 하늘 아래
'19.11.28 11:10 AM (61.73.xxx.133)그런 여자와 같은 국적을 유지한다는게 부끄러울뿐..
2. 뉴스에서
'19.11.28 11:10 AM (14.45.xxx.221)제일 많이 나와요. 그 면상 좀 안보고 싶은데 목소리도 앵앵 듣기 싫고
입만 열었다 하면 쓰레기를 토해 내네요.
내년 총선뒤 정말 안보고 싶어요.3. 주변에
'19.11.28 11:12 AM (211.205.xxx.62)저런여자 있음 너무 무서울거같아요
4. ...
'19.11.28 11:12 AM (61.72.xxx.45) - 삭제된댓글나경원 너무 싫어요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미국이 우릴 뭘로 보겠어요
지금 욕나오는 걸 참고 있어요
미국가서 예일대 총장 면담 신청했는데
거절당했답니다
현조맘 현조땜에 힘든가베5. 그냥
'19.11.28 11:13 AM (58.239.xxx.115)도른년
주어없다!!6. 국민을
'19.11.28 11:19 AM (117.111.xxx.64)이용대상, 조작대상으로 보니 당연해요.
늘 알팍하게 이슈메이킹만하고.
국민은
개돼지, 지 아랫것들로 보는거죠.7. 얼마나
'19.11.28 11:30 AM (59.4.xxx.58)자유당에 사람이 없으면
저런 세포 하나로 만든 것 같은 물건에게 대표자리가 돌아왔을까요.8. 저런 여자가
'19.11.28 11:32 AM (125.139.xxx.167)판사를 했었다는 자체가 불가사의.
9. ...
'19.11.28 11:45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온갖 악한 영들이 가지고 노는대로 움직이는
악의 총집합체이자 아바타.
정상적인 인간이라고는 볼 수 없음.
전두환하고도 결이 같은 느낌.10. ㅅㅎ
'19.11.28 11:5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자한당은 정말 인물이 왜 그렇게 없는지
판검사 출신들 이렇게 요즘처럼 우스워 보이긴 처음이예요
좀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 생각되는 사람 한두명 있긴 한데 하여간 없어져야 하는 당 인건 분명해요11. 친구남편
'19.11.28 12:02 PM (121.184.xxx.72)과는 다르지밀 서울대82학번 동기로 수업을 같이 듣고 스터디 같이 했었대요.
사고가 너무 단순해 1차원적인 생각만할수 있어 깜짝 놀랐다고 해요.
주입식 단순암기에는 능하지만 스터디 할때도 그이상을 생각 못하더래요.12. ...
'19.11.28 12:11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주입식 암기 교육의 최대 수혜자네요.
하는 짓이 어쩐지...13. .....
'19.11.28 12:42 PM (118.176.xxx.140)눈 빼꼼히 뜨면서
천박한 발언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듯 해요14. ㅋㅋㅋ
'19.11.28 12:45 PM (42.82.xxx.142)예전에 김성태에게 전화해서
울면서 징징거렸다는게 생각나네요
저런 여자가 국민의 대표라는게 수치스럽습니다15. -;;
'19.11.28 12:55 PM (118.41.xxx.67)죄다 오빠 오빠에 넘어간 어리석은
16. ....
'19.11.28 1:30 PM (108.41.xxx.160)친구남편님,
쓰신 거 읽으니 저 여자 학벌이 참 퀘시쳔이었는데 이해가 가네요.17. 판사
'19.11.28 2:09 PM (14.42.xxx.137) - 삭제된댓글사법고시도 한참만에 합격하지 않았나요?고액과외받았겠죠
18. 저런
'19.11.28 2:36 PM (49.161.xxx.193)뻔뻔함으로 자식들 대학 입학 청탁, 협박은 껌이겠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