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쎄보이게생겼는데 예쁠수있나요

조회수 : 6,510
작성일 : 2019-11-27 17:05:40
남편이 절 엄청 예쁘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쁘냐고 하니
아주 쎄 보이게 생겼다구 ㅜ

그게 뭐가 이쁘냐고 하니

난 눈빛 쎄 보이는 여자가 좋다고

전 맘은 순둥인데
인상이 쎄 보인다
도시여자 같단 소리 많이 들었어요.
좋게 말함 차도녀

만만해보이지않는다는 소리도 듣지만
곧 친해지면 만만해지는 그런 사람인데
쎄 보인다는 소리는 평생 듣네요 ㅜㅜ

한국에서 고양이상 차도녀는 여전히 그닥인거같은데
IP : 59.12.xxx.21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11.27 5:08 PM (61.253.xxx.184)

    어쨋거나 남편이 님을 예뻐한다는거지요.

    저는 평생 듣는말이...어려보인다...지금 나이 많은데도...
    남편이 맨날 아기같다고....ㅋㅋ

    그러면 저는...왜 애기같은데 집안을 다 시키냐고 그록
    남편은 왜 애기같은데 성질이 이리 더럽냐고...그냥 보면 엄청 순한줄, 착한줄 알겠다고.ㅋㅋ

    근데 저 착해요. 뭐
    성질 없는 여자 어디 있나요?

    평생 듣는말...진짜...평생 듣게 되더라구요. 나이들면 안듣게 될줄 알았더니...

    전 요새는..받아들이기로했어요
    내가 어떻게 보이고 싶다고해서,,그렇게 봐주는거는 아닌거같아요 ㅋ

  • 2. 쎄보이는
    '19.11.27 5:09 P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

    스타일과 고양이상과는 또 다른것 같아요.
    저도 엄청 쎄보이는 미인아는데 실제 성격은 엄청 소심하고 순둥함.외모와 성격이 매치가 잘 안될달까요 ㅎ
    같은 악세사리도 그사람이 하면 파티장 가야할 분위기 ㅎㅎ

  • 3. ..
    '19.11.27 5:09 PM (128.106.xxx.162) - 삭제된댓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리요~
    강아지과 보다 고양이과가 훨씬 이뻐요.
    이미숙도 60이 넘어도 예쁜건 고양이과여서 인거 같아요
    좋으시겠다.전 부럽네요
    저는 굳이 말하지면 개구리과입니다~ㅠㅠ

  • 4. ㅎㅎ
    '19.11.27 5:12 PM (223.38.xxx.226)

    미드 모던패밀리의 글로리아가 떠오르네요~~

  • 5.
    '19.11.27 5:14 PM (59.12.xxx.212)

    대학원다니는데

    전 순수한 학생으로 눈 초롱하게 뜨고 듣는건데
    교수님들은 제가 눈 치켜뜨고 덤비려는 것으로 보이는듯해요.

  • 6. ㅋㅋ
    '19.11.27 5:15 PM (61.253.xxx.184)

    아...미소가 없어서 그럴듯...
    웃으세요.....다들 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전 사십 넘어서 남들이 그렇게 한다는걸 알......ㅜ.ㅜ

  • 7. 모르는말씀
    '19.11.27 5:22 PM (112.169.xxx.189)

    웃어도 쎄보여요ㅋ
    원글님도 임자 잘 만나셨네요 뭐
    저도 무섭다고 남자들이 절대 대쉬
    안하던 사람인데
    남편은 저보고 귀업고 예쁘대요
    내가 부모한테도 귀엽단 소리 안들어본
    뇨자인데 ㅋ

  • 8. ---
    '19.11.27 5:24 PM (220.116.xxx.233)

    제가 그렇게 눈빛이 흐리멍텅하거나 비어있지 않고 강해보이고 또릿해보여서 남편이 좋아해서 결혼했어요 ㅋㅋ
    평소에 인상 세보이고 포스 있어보인다는 말 자주 듣고 실제 성격도 좀 강단이 있습니다 ㅋㅋ
    암튼 순종적인 전통적인 한국 여성 이상형과는 거리가 먼 타입이죠 ㅋㅋ

  • 9.
    '19.11.27 5:28 PM (59.12.xxx.212)

    윗님 저도 비슷 ㅎㅎ
    하나같이 친해진후 하는말
    센언니일줄 알았다고. ㅜ
    저도많이웃어요,ㅜㅜ
    제가 폼잡고말하면 좀.카리스마있어보이는데
    그 스카이캐슬 코디 랑 분위기비슷해요.

  • 10. ....
    '19.11.27 5:33 PM (221.157.xxx.127)

    원더우먼 스탈이신가봐요

  • 11. ....
    '19.11.27 5:33 PM (1.237.xxx.189)

    연예인은 다 쎄 보여요

  • 12. 55
    '19.11.27 5:36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광대가 있고 눈이 올라간 인상 아닐까요

  • 13. ---
    '19.11.27 5:37 PM (220.116.xxx.233)

    눈이 올라가거나 째지진 않았어요,
    차라리 얼굴은 달걀형에 가까운 갸름한 얼굴인데
    눈만 보면 강아지 상이라고 할 정도 얼굴이고요.
    근데 제가 눈빛이 쎄요 ㅋㅋㅋ 종이도 뚫을 정도로 ㅋㅋㅋㅋㅋㅋ

  • 14. 가끔
    '19.11.27 5:41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이목구비가 크면 쎄게 보이기도 해요

  • 15. 제눈에 안경
    '19.11.27 5:41 PM (117.2.xxx.125)

    저도 쎄 보인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근데 제 남편은 강하고 쎄 보이는게 좋데요.
    자긴 여자 애교 부리고 뭐든 힘들다 못한다 하는 여자가 싫데요.
    난 혼자 뭐든 알아서 하니 편한가 봐요. ㅡㅡ;;
    남편이 어려서부터 외국 생활을 해서 그런지 유독 애교 부리고 앵앵거리는 여자를 싫어하네요.

  • 16. ...
    '19.11.27 6:07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눈빛 쎄보이는 여자가 원래 이쁜걸로 아는데요

  • 17.
    '19.11.27 6:26 PM (59.12.xxx.212)


    눈빛 쎄면 이쁜건가요? 급 기분좋아지네요. ㅎㅎ

    전 수애같은 여자 이미지가 한국에서 살기 좋은 미인같다고보거든요, 단아하고 단정하고 이미지도 좋고요

  • 18. 예쁜거에도
    '19.11.27 6:28 PM (113.199.xxx.39) - 삭제된댓글

    다 다르나봐요
    예쁜데 독해보이는
    예쁜데 순해보이는
    예쁜데 맹해보이는
    다 다른거 같아요

    솔직히 말해 저는 예쁜데 (제기준 오해금물)
    순해 보여서 성격도 좋은줄 아는데
    전 성격이 좀 ㅈㄹ맞아요

  • 19. 저도참
    '19.11.27 6:33 PM (175.211.xxx.182)

    한예슬도 고양이과고 고소영? 또 누가 있죠~
    무튼 고양이과 약간 뾰족하고 이목구비 큰 스탈이
    세련돼보이고 도시여자? 같은 느낌 들잖아요

    사실 저도 쎄보인단 소리 하도 들어서,
    싫어하는 소리...
    아줌마들이 첨에 안다가와서 친구 빨리 안생기구요
    그러다 좀 안면트면 제가 허당인거 알고
    쎄보였다고 하드라구요

    좀 웃고 다녀요 그래서

  • 20. ㅡㅡㅡㅡㅡ
    '19.11.27 10:22 PM (175.223.xxx.79)

    ㅋㅋㅋㅋㅋ윗윗님 인상 쎄보이면 독해보이는 건가요?
    꼭 본인 순해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인상 강한 사람들 저런식으로 돌려서 까더라구요?

  • 21. 쎈언니
    '19.11.27 10:50 PM (125.176.xxx.131)

    남편분 취향이 쎈언니 인가보네요 ㅎㅎ
    가수 제시 같은 쎈 스타일이 취향인 남자도 있겠죠^^
    쎄보이는데 성격은 온순하면, 오히려 더 매력으로 다가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6141 동백이 앞머리 5 ㅇㅇㅇ 2019/11/27 3,970
1006140 82는 몇년도부터 신규회원가입을 막기 시작했나요? 12 궁금함 2019/11/27 3,635
1006139 카카오스토리 잘못하다가 친추가 눌러졌어요.ㅠㅠ 1 카스 문의 2019/11/27 2,013
1006138 종부세가 무거우면 아파트값이 내려갈까요? 21 부동산무식이.. 2019/11/27 3,264
1006137 눈침침..두피마사지 하면서 82 하시는거죠? 1 어제 글 2019/11/27 1,824
1006136 3억으로 27평 아파트 살수 있는 서울 동네 있나요? 22 .... 2019/11/27 8,837
1006135 가짜 유기농 당근 5kg 버렸습니다. 12 금호마을 2019/11/27 5,895
1006134 신발살때 싸이즈 맞는 느낌을 모르겠어요 2 ㅇㅇ 2019/11/27 1,292
1006133 내 가슴이 후벼파지는 고통보다 힘든일 6 ㅠㅡㅠ 2019/11/27 3,366
1006132 탑텐 홈쇼핑 방송해요 ~~ 2 탑텐 2019/11/27 2,621
1006131 급해요)갑자기 눈앞에 까만 먼지 같은게 돌아다녀요 11 2019/11/27 4,623
1006130 이사하는날 이삿짐 직원들한테... 12 핫초코 2019/11/27 4,450
1006129 스노우에 펭수 모자 씌워주는거 생김 3 사진 2019/11/27 2,213
1006128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하면 다들 이해간다 공감간다..그러는군요 너무답답 2019/11/27 974
1006127 겨울왕국 2 6 역시 2019/11/27 2,333
1006126 9:30 더룸 ㅡ 김남국 변호사 출연 2 본방사수 2019/11/27 1,218
1006125 실수로 카톡 나가기를 했어요.. 1 ㅜㅜ 2019/11/27 3,250
1006124 사람 많은 장소에 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데 병인가요? 3 ... 2019/11/27 1,869
1006123 인사팀에서 일 하시는 분 계세요??? 채용 궁금증 2 ㅇㅇㅇ 2019/11/27 1,476
1006122 김빙삼 트윗 4 2019/11/27 1,985
1006121 피부 시술 부작용이 얼굴 붓는 건가요? 2 그냥 2019/11/27 1,572
1006120 자신을 지칭할때 이름으로 말하는 아이 저절로 고쳐질까요? 4 ㅇㅇㅇ 2019/11/27 3,995
1006119 지인이 건대역 스타시티로 이사간다던데... 9 부럽 2019/11/27 4,798
1006118 항공대 항공운항과 입결 어떤가요? 7 u.. 2019/11/27 5,407
1006117 오늘은 진짜 가방 산다! 가방 추천해주세요! 30 ㅇㅇ 2019/11/27 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