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저렴한 옷 득템 자랑 좀 할께요 ㅎㅎ
1. 축하~
'19.11.27 3:32 PM (175.127.xxx.153)원글님 몸매가 되고 옷보는 센스가 있으니 가능
예쁘게 입으시고 곧 좋은 소식도 있으시기를 바랍니다2. 부럽땅
'19.11.27 3:32 PM (115.161.xxx.181)몸매가 명품이시네요.
4455 부럽습니다
지나가는
88뚱띠아짐 ㅜ.ㅜ3. .....
'19.11.27 3:35 PM (106.102.xxx.53)예쁜옷입고 곧 출근하시길요
4. 와우!
'19.11.27 3:35 PM (222.101.xxx.249)원글님 엄청 기쁘시겠어요!
곧 좋은 회사 취직하실거라 믿습니다^^5. 원글님
'19.11.27 3:37 PM (211.179.xxx.129)눈이 보배시고 아직 젊고 날씬하시니
이쁘신 거죠.^^
꼭 구직하세요~6. 원글
'19.11.27 3:38 PM (175.223.xxx.163)어맛 덕담 감사합니다~
요 며칠 넘 우울하고 식욕도 없고
(그래서 많이 굶었어요 ㅠ)
아무튼 무기력하고 기분이 넘 다운됐었는데
지금 이 별거아닌 소소한 일에서 행복을 느끼네요
뭐가 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기분좋은 옷을 사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많이 도움이 되는가봐요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 옷을 사러 다닐걸 그랬나.. ㅋ7. 부럽
'19.11.27 3:40 PM (121.133.xxx.125)예전에 알던
예쁜 엄마 있었는데
마른듯한 큰 키에 완전 센스있어
만원짜리 골라도 어찌 그리 보물찾기하듯 잘 찾는지..^^
나중에 들었는데
인터넷 옷 판매로 완전 대박나서
사장님 되셨다는 ^^8. ?
'19.11.27 4:03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축하해요.
가끔 작은 사이즈가 대폭 저렴하게 팔 때
살 수 있는 사람 부러워요.
전 66이라ㅎ9. !!
'19.11.27 4:11 PM (222.234.xxx.194) - 삭제된댓글어느 백화점인가요?
여튼 축하드려용10. 아이구
'19.11.27 4:11 PM (61.253.xxx.184)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하실까...
그 사이즈가 아무나 못입는 사이즈네요 ㅋㅋㅋ
축하드려요~~
이쁘게 입으세요11. ..
'19.11.27 4:14 PM (39.7.xxx.63)비록 44,55 싸게 팔 때 살 수 있는 입장은 못되지만.. 전 발이 커서 가끔 250, 255 싸게 팔 때 득템 한답니다ㅋㅋ 대신 평소에 예쁜 신발은 거의 못신는게 함정ㅋㅋㅋ
득템 축하드려요 ~12. 아따
'19.11.27 4:33 PM (222.120.xxx.234) - 삭제된댓글비싸도 44,55 척척 입고싶소~
그저 줘도 못입는다능 ...
원글이 여러모로 부럽소.ㅠㅠ13. ㅎㅎ
'19.11.27 4:41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ㅎㅎ득템하셨네요.
저는 사이즈는 되는데
매의 눈이 아니어서 그런지 그런 득템은 여지껐 못했네요14. 44,55면
'19.11.27 4:54 PM (211.245.xxx.178)원글님은 넝마를 걸쳐도 이쁠듯.ㅠㅠ.지나가는 88녀 울고가유...부러워라~~
15. 어우
'19.11.27 4:55 PM (39.118.xxx.184)저는 성질이 급해서 그런데서 꼼꼼이 못골라요.원글님 눈썰미와 꼼꼼함 그리고 끈기 부럽네요^^예쁘게 입으세요.
16. ....
'19.11.27 8:13 PM (121.144.xxx.62)66은 웁니다 ㅠㅠ
역시 돈없다 하지말고 살을 빼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