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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별로인 인간 맞나요?

Darius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19-11-27 15:23:00


한국에서 오래 안 살아서 문화를 잘 몰라요

지금 한국에서 살고요. 남자애가 있는데...


사제가 되겠다고 가톨릭 신학대학에 다니다가 자퇴한지 약 3달째예요


1.

그런데 성당에 별로인 아이들을 쓰레기라 일컫으며 뒤에서 욕한다


2.

저를 보자마자 코수술했냐? 코가 들렸다. 고 함. (비염 수술로 붓기가 안 빠진 상태)


3. 

목에 모낭염이 났는데요. 목이 왜 그래? 아토피야? 라고 물어보며 너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라고 함

(친한 사이에도 이렇게 외모 운운하는거 별로인데... 심지어 친한 사이도 아니고 몇년만에 첨봄)


4.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졸업하고 (비록 한국에선 안 알아줄지라도) 남들이 오아~ 하는 직장 다니며 빠르게 승진했는데 

정규직이야? 라고 대놓고 물어봄 

(뭔가 의심스러워하는 뉘앙스가 조금 있어서 불쾌했음)


5. 

정말 착한 오빠가 있는데 (그 아이에게도 형)

그 오빠 정말 착하지 않아? 라고 하니 착한것과 바보같은 것은 한 끝 차이야. 라고 함.


6. 

제 남자친구가 의사인데.. 그 사실을 이야기 하자

나도 의사 여자친구 있으면 정말 잘할텐데..... 라며 부러워함

(신학대학 자퇴한지 3달 조차 안됨)


전 솔직히 인간 참 별로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IP : 140.101.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7 3:26 PM (220.116.xxx.233)

    네 정말 별로네요. 타인을 후려치기 해서 자기가 더 잘나진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케이스의 루저입니다.
    손절하세요.

  • 2. 신부
    '19.11.27 3:32 PM (121.133.xxx.137)

    안되길 하늘이 도왔네요
    개왕싸가지

  • 3. ///
    '19.11.27 3:3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완전 별로이죠...ㅠㅠㅠ 한국에서 평생살아온 토박이가 봐도 완전 별로....ㅠㅠㅠ 친구라도 저런 친구는 만나지 마세요

  • 4. ..
    '19.11.27 3:35 PM (175.113.xxx.252)

    완전 별로이죠...ㅠㅠㅠ 한국에서 평생살아온 토박이가 봐도 완전 별로....ㅠㅠㅠ 친구라도 저런 친구는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저런애가 무슨 신부가 되겠다고. 자기 자신을 그렇게 모르나 싶네요 ...

  • 5. 아니 뭐
    '19.11.27 3:39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신부는 인간 아닌가요? ? ?

    별로인 수녀를 많이 봐서인지
    신부라해도 놀랍진 않은데요. .

    인간들 다 거기서 거기에요.

    입 밖으로 내뱉느냐 아니냐의 차이

    속으로 꿍하고 안내뱉고 점잖떠는 위선가득한 삶을살면
    무슨 거룩한?? 성직자인줄 알고
    신자들이 역시~~~bb 라고 해주면
    속으로 좋아라하는 교만죄는 안지을테니 다행이네요???

  • 6. 질 안좋은 사람
    '19.11.27 3:58 PM (125.132.xxx.178)

    소위 말하는 질 안좋은 사람이에요. 어울리지 마세요. 전혀 예민하지 않아요.

  • 7. 쓰신 것
    '19.11.27 4:02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한가지 한가지가 다 기피인물감입니다.
    그 사람 말 다 믿지도 마세요.
    하는 언행을 보니 그 학교도 자퇴가 아니라 짤렸을지도 몰라요. 그것조차 진짜가 아니거나((신학대학 다니다 왔단 걸로 여자들에게 어필하려는 ㅆㄹ기일 수도).
    그냥 열등감 덩어리인 인간같아요.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상종도 하지 마세요.

  • 8. 원글
    '19.11.27 4:12 PM (140.101.xxx.254)

    성당에서 만났는데 솔직히 신학대학교도 짤린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불평불만이 굉장히 많았어요

  • 9. 저런 인간은
    '19.11.27 4:58 PM (222.120.xxx.234)

    인간의 노력으로는 안 바뀌지만,
    신의 관여가 있으면,개과천선 할지도...

  • 10. ...
    '19.11.27 5:23 PM (118.44.xxx.152)

    아들 사제 만든다던 쓰레기 같은 인성의 구역장 생각 나네요 혹시 그 여자 아들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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