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끌리는 남자 유부남인지 대놓고 물어본 결과

... 조회수 : 16,435
작성일 : 2019-11-27 11:54:54
결혼은 안 했지만 만나는 사람이 있대요.
애인 있다는 말을 '없다고는 할 수 없다'며 참 꼬아서 대답하네요, 에효 남자들이란-_-
암튼 김 빼고 새 남자 찾으러 출발합니다 ㅋㅋㅋㅋ

IP : 112.161.xxx.23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27 11:56 AM (117.111.xxx.64)

    정직하고 님도 배려한건데요 뭘.
    한국남자들 말 잘 못 하잖아요.
    시원시원한 님도 응원합니다.

  • 2. ㅎㅎㅎ
    '19.11.27 12:00 PM (125.15.xxx.187)

    잘했습니다.
    시원해서 좋네요.ㅎ

  • 3. happ
    '19.11.27 12:00 PM (115.161.xxx.24)

    잘 했슈
    뭐 밟은 뻔 한거 피한겨
    더 좋은 남자 만나유

  • 4. 재수없네요
    '19.11.27 12:03 PM (203.254.xxx.226)

    그렇게 말했다면.

    원글님. 좋은 남자 만나실 거에요!

  • 5. ..
    '19.11.27 12:03 PM (116.39.xxx.162)

    코트라 다니는 남자
    마음에 들어서 고민했는데
    친구가 전화해서 실례지만 결혼했냐고
    물었더니 4살 짜리 딸이 있다고....ㅎㅎㅎ
    그 딸 많이 컷겠네...

  • 6. ㅋㅋㅋ
    '19.11.27 12:14 PM (42.82.xxx.142)

    그래도 그남자 양심있네요
    저는 이십대 중반때
    아이있는 유부남인데 총각이라 속였어요
    썸타다가 끝남

  • 7. 십몇년전
    '19.11.27 12:19 PM (117.111.xxx.220)

    동종업하는 사람(첨보는사람)이 뭘 물어보고 갔는데
    두어시간 뒤에 전화와서 혹시 결혼했냐고 물어보길래
    했다고 대답했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끊은적이 있어요.
    그땐 이런 질문 뭐지??하고 말았는데 이 글 보니
    제가 맘에 들었던건가 하는 도끼병 도집니다 ㅎㅎ
    원글님 글에 뻘댓글 써보네요.
    아쉽겠지만 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8. ....
    '19.11.27 12:25 PM (175.223.xxx.220)

    없다고는 할 수 없다는 뭔 뜻이래요ㅋㅋㅋ
    별로 안 좋아해서 곧 헤어질 생각인
    애인이지만 있기는 하다 인가?
    좋아해주니 그 관심 놓치기는 싫어 튀어나온 말인지
    어쨌든 속시원히 해결됐네요

  • 9. ㅇㅇㅇ
    '19.11.27 12:31 PM (110.70.xxx.194)

    그 정도가 양심적이고 정직한거라니..한국 남자들 왜 이러나요.
    모두가 다 그렇다고 할순 없겠지만
    여자 하나라도 더 확보하려는 남자들 꽤 많지 않나요.
    현재 자기옆에 여친이나 부인이 있건 없건이요.

  • 10. 00
    '19.11.27 12:33 PM (175.223.xxx.49)

    웃기네요. 없다고는 할수없다?
    있지만 너에게 여지를 주고싶다는 뜻인가?

    저는 어떤 남자가 매주 봐야하는 사람이었는데,
    볼때마다 자긴 혼자 영화본다. 혼자 어딜갔다. 그러면서 혼자인거 계속 강조하고. 평소엔 야근, 주말에도 직장 나가서 일하고 혼자 영화본다 그러고 등등 ㅋㅋ

    그러면서 저에게 연락하고 집앞에 찾아오고 선물도 주고 밥도 자주먹고~

    몇달을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앞두고 만나잔 말없길래 혹시나 싶어 물어보니 한참을 뜸들이다가 하는 말. 여친 있다고 ㅋㅋㅋㅋ

  • 11. ...
    '19.11.27 12:41 PM (112.161.xxx.234)

    만나는 사람 있냐는 질문에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다'가 정확한 워딩이었어요 ㅋㅋ 뭐지 폴리아모리인가 아직 공식적 사이는 아니란 건가 잠깐 생각했지만 제가 고민할 일은 아닌 걸로.
    암튼 신경 쓰였는데 물어보고나니 후련하고 맘이 평화로워요 ㅎㅎ

  • 12. ..
    '19.11.27 12:4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없고싶었던듯ㅎ

  • 13. ㅇㅇ
    '19.11.27 12:54 PM (110.70.xxx.194)

    아예 없다고는 할수없다가 뭐예요..
    그만큼 만남에 확신이 없는걸까요.
    원글님이 폴리아모리까지 생각할 정도였다니...ㅜ ㅋㅋㅋ

    애매하게 여지를 준걸보니..윗 댓글말대로
    여자 없고 싶었는게 맞나봐요..ㅎㅎ

  • 14. 당신도
    '19.11.27 12:59 PM (218.51.xxx.239)

    도전해 봐라` 이런 뜻인가요`

  • 15. ㅎㅎ
    '19.11.27 1:22 PM (175.127.xxx.153)

    애인 있는데도 상관없다면 들이대봐 놀아줄수는 있어??

  • 16. ㅁㅁ
    '19.11.27 2:33 PM (110.13.xxx.92)

    ㅎㅎ 아예 없는 척 안하길 다행이네요 이제 다음으로~

  • 17. ㅎㅎ
    '19.11.27 2:41 PM (110.70.xxx.60)

    님 시원시원하시다 ㅎㅎ
    잘하셨어요 새 남자 찾아요! 담엔 벤츠올껴

  • 18. 111
    '19.11.28 7:23 AM (175.208.xxx.68)

    폴리아모리... ㅋㅋㅋ

  • 19. 아예?
    '19.11.28 7:33 AM (14.47.xxx.244)

    아예 없다고는 할수 없다...
    그럼 있다고 할수있다라는 말인가요?
    여지를 주는 듯한 말투가 나쁜놈이네요

    그 남자분 없는 척 안 해서 그나마 애인에 대한 예의도 지키고, 오는 사람 막지 않는 스탈인가봐요.
    그러다 양다리 걸치게 되면 난 애인있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좋다고 저 여자가 계속 들이댔다가 되는 건가요?

  • 20. ..
    '19.11.28 7:40 AM (223.62.xxx.21)

    없다고는 할 수 없다니 ㅋㅋㅋ
    그 남자 별루네요. 멋진 남자라면 처음부터 애인있는데 다른 여자가 오해하도록 행동하지 않았을거예요.
    꼭 좋은 분 만나세요.
    원글이 멋진 분일듯~

  • 21. ㅎㅎ
    '19.11.28 8:04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정직 배려요???
    원글님 다른 좋은분 만나시길

  • 22. ㅎㅎㅎ
    '19.11.28 8:33 AM (1.225.xxx.208)

    없다고는 할 수 없다
    —-> 짝사랑 중이거나 썸 타는 사람이 있다

  • 23. 이 와중에
    '19.11.28 8:56 AM (223.38.xxx.165)

    폴리아모리ㅎㅎㅎㅎㅎ
    버스서 빵 터졌어요ㅎㅎㅎ

  • 24. ㅎㅎ
    '19.11.28 9:07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정직이요???
    다른 좋은분 꼭 만나시길요

  • 25. ....
    '19.11.28 9:08 AM (118.176.xxx.140)

    없다고는 할수없다
    너를 만나고 있잖아...

    하려던건가?

    근데 너무 찌질해요 ㅋ

  • 26. ... ..
    '19.11.28 9:10 AM (125.132.xxx.105)

    암튼 원글님 멋져요!!

  • 27. .....
    '19.11.28 9:29 AM (223.38.xxx.95)

    그정도면 사실혼일거에요

  • 28. ,,,
    '19.11.28 9:50 AM (175.121.xxx.62)

    원글님, 잘하셨어요.
    좋은 분 만나세요.

  • 29. 폴리아모리
    '19.11.28 9:54 AM (118.221.xxx.165)

    폴리아모리 ㅋ
    아예 없다고는 할수없다. ㅋ 써먹어야쥥

  • 30. ㅎㅎ
    '19.11.28 10:27 AM (203.247.xxx.30)

    폴리아모리 새로운단어 알고 가요!

  • 31. 썸타고 있는중
    '19.11.28 11:09 AM (61.73.xxx.133)

    아니였을까요?

    근데 공식적으로 오늘부터 1일을 못해서 그렇지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하는 섬타는 여자..

    그래서 없다고는 말 못할... 있다고도 말못할...

  • 32. 근데...
    '19.11.28 11:19 AM (61.73.xxx.133)

    이런글 보니까... 연애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6850 사각얼굴 쉐딩 제품 추천부탁드려요 5 속이상해요 2019/11/29 1,512
1006849 중학생 책상 편수형 혹은 일자? 2 ... 2019/11/29 866
1006848 국내산 조개젓은 안전할까요? 8 ㅈㄱ 2019/11/29 2,161
1006847 주방가위 뻑뻑할 때 팁 5 나샹얼마안남.. 2019/11/29 7,253
1006846 마스크 팩 추천해주세요 3 마스크 2019/11/29 1,565
1006845 문통의 딱 한부분 지지하지 않는 게 있어요 5 누구냐 2019/11/29 2,513
1006844 최민희 전의원 발 속보 18 기레기들이또.. 2019/11/29 9,424
1006843 남자가 두명을 마음에 두고 둘다 계속 만나며 사는거 13 david 2019/11/29 5,629
1006842 세탁기 수명 다 된 거 같은데 AS 부르재요 14 드럼드림 2019/11/29 3,122
1006841 전세값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3 세입자 2019/11/29 2,792
1006840 다음주 슈가맨... 4 양준일 2019/11/29 3,390
1006839 세상이 변해도 영원히 우리곁에 10살로 남을 펭수 1 ... 2019/11/29 2,001
1006838 자한당 사라지면 어떤 경우라도... 15 ... 2019/11/29 1,878
1006837 나경원때문에 분노 15 나무 2019/11/29 2,579
1006836 다스뵈이다 보고 계신거죠~ 7 여러분 2019/11/29 1,175
1006835 망고도 직구 가능해요? 4 ... 2019/11/29 1,806
1006834 김장할때 고추씨넣으면 어떤가요 5 ㅇㅇ 2019/11/29 3,325
1006833 공부가 뭐니 프로보는데 8 샤롯데 2019/11/29 4,197
1006832 인하대 근처 아침일찍 문여는 커피숍 있나요? 2 u.. 2019/11/29 1,888
1006831 아이가 타미플루를 하루 세번 먹었어요ㅠㅠ 3 star 2019/11/29 4,008
1006830 월세 여쭤봐요 4 ㅇㅇ 2019/11/29 1,641
1006829 집에 꾸릿한 음식 냄새가 안빠져요 ㅠㅠㅜ 12 ㅠㅜ 2019/11/29 5,861
1006828 양념게장 맛있는업체 추천부탁드려요~ ㅇㅇ 2019/11/29 495
1006827 그래서 교활이 지금 어디있나요? 8 누구냐 2019/11/29 1,600
1006826 신점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13 솔직히궁금 2019/11/29 7,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