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용물 물에씻어 물기짜고 마요네즈 버물 .......
양념끓여 식힌후 내용물 투하 버물 버물 이 루트로 하고 있는데요
물엿을 넣어 뜨거울때는 무조건 딱딱하게 된다는 말 들어서요
번거로워서 식당 비법 당장 배우고 싶어요
식당에서 마요네즈를 버물 하진 않을것 같거든요
전 내용물 물에씻어 물기짜고 마요네즈 버물 .......
양념끓여 식힌후 내용물 투하 버물 버물 이 루트로 하고 있는데요
물엿을 넣어 뜨거울때는 무조건 딱딱하게 된다는 말 들어서요
번거로워서 식당 비법 당장 배우고 싶어요
식당에서 마요네즈를 버물 하진 않을것 같거든요
내용물 그냥 한번만 씻어 체에 받쳐서 물기 빼놓고
간장.마요네즈.맛술.올리고당.간마늘. 생강청조금.고추가루 양념장 만들어 볶아서 식힌후 내용물에 투하~무치는방법으로 합니다
무칠때 참기름 조금 넣고 무쳐요
차승원은 잠깐동안 물에 담궈놓더라구요
저는 마요네즈는 비린내 나던데요
마요네즈도 같으 끓여도 되는군요
혹시 고추장은 안넣으시나요???
저도 마른거 하다가 최근에야 씼어서 했어여
양이 많을때는 채반에 김을 살짝 올려서 하고 물엿은 조리가 끝난 후 살짝 윤기를 내는 정도로 합니다
물엿 노노노
고추장 빠졌네요;;;
찌는거 좋네요 윗님 물엿대신 설탕 넣나요??????//
최근 구입한 요리책에서 본대로 했더니 가족들이 엄청 부드럽다고 좋아했어요. 진미채요... 냄비에 물을 넉넉히 잡아 팔팔 끓여요. 이걸 진미채에 부어서 딱 5분간 두었다가 물기 쫙 빼고 시판 초고추장 양념, 파마늘 다진거, 식초 등과 버무려요. 진미채의 잡내가 깨끗이 빠지고 무엇보다 오래 두어도 너무너무 부드럽네요.
설탕이나 올리고당 넣어요
아주 쉬워요.
일단 진미채를 물에 살짝 헹궈서 물을 최대한 빼고
팬에 양념 다 넣고 (간장, 올리고당, 설탕, 고추가루, 고추장, 마늘, 중요한 건 식용유 약간 넣어요.
전 마요네즈는 안 넣어요) 약불에 끓여요. 끓으면 불 끄고 진미채 넣고 버무려요.
대충 버무려지면 다시 불을 켜서 전체적으로 김 올라오게 덮히면서 잘 섞습니다.
그리고 불 끄면 진미채 적당히 씹는 맛 나면서 부드럽게 되요.
물엿쓰지 마세요.설탕 쓰셔야지 부드럽고요
백종원 진미채 있어요
그걸로 한번 해보세요.
냉장고에 며칠째 지나도 부드러워요
감사합니다
채반에 쪄서 하세요.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양념장 끓여놓은거 버무려주면 됩니다.
김수미진미채가 없길래 댓글달아봅니다. 제일 부드럽고 맛있어요!
미리 양념을 만듭니다. (꿀 고추장 고춧가루 생강즙 참기름 통깨)
약불에 먹기좋게 자른 진미채를 덖으면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요. 뒤적일때 약불이라 저는 손으로 했어요.
5분~10분 정도 덖어 촉촉 따뜻한 진미채를 양념에 무쳐요.
참기름을 좀 많이 넣으니 맛있었어요.
저는 이거 하느라 분무기도 새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