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껀가 싶어 보니 아들꺼....
이제 아파도 말도 안하고 지혼자 병원다녀오기까지...
만감이 교차하네요 괜히...벌써 이렇게 컸나싶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하니
뭘...하네요
짠하네요..몇살인가요??
기특하네요..몇살인가요?
징징징징 하는 애들만 보다가 든든하시겠어요.
아직 아기인데.. 얼른 나아라고 맛있는거 사주세요~^^
중2인데 기특하네요
괜히 제 마음이 짠해지네요~ 꼭 안아주세요~
메세지도 없이 그냥 혼자 판단하고 다녀온건가요?
짠하네요.
얼른 나아라
아프면 엄마 생각나는데...어쩔 수 없네요.
워킹맘 애들은 더 빨리 크더라구요. 짠하시겠어요 정말.
울애도 중1, 엄마없이 안간다더니,,
너무 아프니 혼자 다녀왔더라구요..
에고 고2짜리도 아프면 담임에게 전화오고 그러면 제가 학교 달려가 병원 데리고 가고 그러는데,,,
정말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