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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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앞부분 놓쳤더니
...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9-11-25 22:17:05
손도 잡고 말도 놓는 사이 됐네요? ㅎㅎ 고반장 유령 형사 둘이 디게 잘 어울리네요.
IP : 221.150.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근영이
'19.11.25 10:18 PM (122.38.xxx.224)연기가 좋고..김선호도 이쁘고...
2. 좋아
'19.11.25 10:47 PM (14.138.xxx.76)동백꽃~에서 옹산파출소 승진 공부 접는 순경이 지하철 메뚜기떼 중 다중인격???으로,
젊은 곽덕순이 역할 배우는 왕수리역에서 전단지 나눠 주는 생활력 강하고 의리 있는 역할로 나오네요.3. 네
'19.11.26 12:57 AM (38.75.xxx.87)김선호가 예뻐요. 그리고 문근영은 신데렐라 이후로 계속 찾아 보게 되는 배우인 것 같아요.
극본은 사실 좀 아쉽습니다. 유령 안궁금하고 대사 늘어지며 상황 재미나지 않아요.4. 유령이랑
'19.11.26 2:00 AM (211.245.xxx.178)팀장은 재밌는데 하미란? 이 너무 거슬려요. ㅠㅠ.
광수대 형사들 다 별루. . . .
지하철 경찰들만 나오는게 나아요. . .5. 문근영
'19.11.26 2:18 AM (219.92.xxx.250)아치아라 이후 처음보는거 같아요.
몸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거 좋아요.6. 좋아
'19.11.26 4:01 AM (14.138.xxx.76)광수대팀 설정이 너무 허술하죠.
하미란 팀장 역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선 귀여웠는데 유령에선 어색하기만 해요.
질투로 보복하는 90년대 악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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