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대 친딸 물고문·감금·폭행한 30대 항소심서 감형
뉴스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19-11-25 08:52:43
IP : 211.193.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25 8:55 AM (172.56.xxx.25)가벼운 형벌은 범죄에 용기를 준다
2. ㅇㅇ
'19.11.25 8:56 AM (211.193.xxx.134)가벼운 형벌은 범죄에 용기를 준다2222
3. 헐
'19.11.25 8:58 AM (1.230.xxx.9)뭐 이런게 인간이라고!!!
4. ᆢ
'19.11.25 8:59 AM (218.155.xxx.211)범죄를 부추기는 한국..
5. ....
'19.11.25 9:07 AM (118.176.xxx.140)피해자가 선처구하는 탄원서 썼다잖아요
피해자가 선처해달라면 감형해야지 어쩝니까?
답답하네.....요6. 그 탄원서도
'19.11.25 9:20 AM (120.142.xxx.209)협박할지 어찌 아니요
하긴 경제력 문제로 엄마나 주위 사람 누가 시켰겠죠
나와서 돈 벌어야하니 ㅠ7. ??
'19.11.25 9:21 AM (180.224.xxx.155)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생각 안 하고 탄원서 타령 하십니까?
누가 답답한지. ㅉㅉ8. 참나
'19.11.25 9:21 AM (175.211.xxx.182)판사도 아동학대에 동조했다고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동학대 하라는 의미로 판결했네요9. 판사
'19.11.25 9:23 AM (1.227.xxx.118)미친게 1년 6개월, 2년 6개월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동을 아빠에게서 분리시키는 내용이 추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접근 금지 20년이라던가, 뭐 이런 거요.
미친 미친 미친 놈이네요10. ?
'19.11.25 9:43 A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항소라니요.
기가 막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