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광고
사람 판단하고 마냥 부러워하는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시리즈로 나오는 그랜저 광고 보고있자니
너무나 노골적으로 속물 근성을 보여주는게 참 그렇네요.
물질적인 것에 원초적으로 반응하던 시기는 사실 이명박
시절이라 지금 이 시기에 저런 광고가 나오는것도 뭔가
시대와 맞지 않아 보이구요
기레기들이 앞장서서 휴거니 빌거란 단어 만들어 내듯이
뭔가 사회적 분위기를 이런식으로 이끌고 가 보려는 의도가
보여서 광고를 그저 광고로 가볍게 보여지지가
않네요.
다 자기 형편껏 몰고 다니는거지 그랜저 이외의 급들 몰고 다니면
다 실패한 인생인가요?
그랜져 몰고다니면 성공이란 공식도 웃기고
빌라나 원룸에 살아도
비싼차 모는 사람들도 많이 봤는데 말이죠.
1. 사회를 반영하고
'19.11.24 3:56 PM (110.5.xxx.184)사람들의 인식을 반영하는거죠.
저런 광고를 해도 봐줄만한 사람들이 있으니.
지갑보고 사람도 판단한다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자동차는 오죽하겠어요.2. 꼬아서
'19.11.24 3:58 PM (218.147.xxx.48) - 삭제된댓글생각마세요
감성자극 광고입니다
저 어릴적 그랜져는 그런 차였습니다3. 만약
'19.11.24 3:58 PM (223.38.xxx.219)실직이라도 한 가정이 본다면 죽으라는 선전같았어요.
4. ㅇㅇ
'19.11.24 4:07 PM (211.176.xxx.104)애들이 성공하면 그랜처 사겠다는 1편 광고는 괜찮다싶었는데 이번에 엄마가 자식걱정하다가 차보고 뛰쳐나와 차한테 달려가는건 좀.. 광고지만 그엄마 싫더라고요.;;
5. ..
'19.11.24 4:08 PM (218.49.xxx.180)그랜저가 국민차, 개인 택시차 이미지를 고급화 시키려고 안간힘 쓰네요
그냥 둬도 좋은 차인데..6. 옛영광을
'19.11.24 4:16 PM (223.62.xxx.121)못잊어 만든 국산차의 웃픈 광고에요.
누가 성공하면 그랜졉니까 솔직히.
성공하면 벤츠타겠죠.7. ..
'19.11.24 4:28 PM (222.237.xxx.88)저도 아들애와 그 광고 보며 얘기를 나눴는데
(아들이 벌써 30대)
저 위의 분 말씀대로 감성광고죠
옛시절에는 [출세하면 그랜져 몬다.] 공식이었잖아요.
그걸 끌어온거다 했습니다8. 근데
'19.11.24 4:39 PM (223.38.xxx.181)그랜저가 예전의 그랜저가 아니죠. 제네시스가 그랜저 느낌.
9. 성공하면
'19.11.24 4:40 PM (223.38.xxx.181)예전에도 벤츠였죠
10. 맞다
'19.11.24 5:08 P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20년전 친정에서 지방에 보증금100에 월20만원짜리 방하나 세 놓은적 있는데 그 아저씨 검은색 그랜저 타고 다녔어요ㅋ제비였던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당시에도 그랜저로 허세부리던 사람들 꽤됐어서 부자들은 그랜저보다 외제차 탔턴걸로 기억되네요. 지방에서 크케 카센터하던 과외하던 학생부모님 각각 bmw였어요11. ?
'19.11.24 5:4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이렇게 구설이 많으니 일단 광고는 성공한거네요.
근데 출퇴근 길에 전시된 차를 매일 보는데
진짜 예쁘게 잘 나왔어요.12. ㅁㅁㅁㅁ
'19.11.24 6:01 PM (119.70.xxx.213)광고라는게 어차피 다 물욕을 자극하는 거잖아요
공익광고도 아니고...
사실 외제차 투성이인 세상에 그랜저를 성공이라하는게
더 말이 안되죠
옛날에나 그랜저가 부의 상징이었지..13. 글쎄
'19.11.24 7:29 PM (175.223.xxx.43)거기서 실직 가장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잘;;,,
좋은학교나와 대기업 취직하는 뻔한 설정에서 벗어나 부모 걱정거리였던 방구석 엔터테이너 아들이 유튜브로 대박쳐서 엄마가 성공했구나 놀라는 설정 유쾌하다 생각했는데^^;;;14. 이응
'19.11.24 11:50 PM (175.223.xxx.26)다 보진.못하고 몇편만 봤는데 ..다 조금씩 불편하더군요.
노이즈마케팅인가 싶을정도.
그런식으로 갈거면 좀더 위트있고 유쾌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과하고 찌질해요. 너무 별로에요.
걍 스스로 이제 더이상 옛날처럼 그랜저가 최고급 차는 아니다 그쵸? 하고 광고하는 느낌.15. ㅇㅇ
'19.11.25 9:55 AM (110.8.xxx.17) - 삭제된댓글전 괜찮았어요
그 광고보고 남편이랑 지금은 잊어버렸는데 예전엔 그랜저가 부의 상징이었지..얘기했어요
전 오히려 찡~한게 제대로 감성과 형수를 자극하는 잘만든 광고라 생각돼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06416 | 살면서 무시당한다는거 8 | .. | 2019/11/28 | 3,374 |
| 1006415 | 헐 칭따오맥주 일본지분 무슨 말인가요? 6 | ?? | 2019/11/28 | 1,523 |
| 1006414 | 파워요가가 일반요가에 비해 어려운가요? 3 | 요가 | 2019/11/28 | 1,055 |
| 1006413 | 3개월 3억 정기예금 해지 수수료 어느 정도일까요? 1 | b | 2019/11/28 | 994 |
| 1006412 | 어그부츠 신고 나왔더니 더워미치겠어요ㅠ 5 | 오늘 | 2019/11/28 | 2,034 |
| 1006411 | 직장다니면서 사업자 낼수있나요? 5 | 투잡 | 2019/11/28 | 3,411 |
| 1006410 | 4년동안 정시 꼴랑 10% 늘리는거네요. 14 | 결국 | 2019/11/28 | 2,928 |
| 1006409 | 연말 런던... 4 | ... | 2019/11/28 | 1,390 |
| 1006408 | 나이 들어가며 알게된 것 몇가지요 10 | 나이 | 2019/11/28 | 4,840 |
| 1006407 |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뭔가요? 3 | ㅗㅗ | 2019/11/28 | 1,270 |
| 1006406 | 학원에서 괴롭히고 욕문자보내는 애를 어떻게 대처할까요? 21 | 속상 | 2019/11/28 | 4,267 |
| 1006405 | 어제 펭수 화장품가게 영업 보신 분만. 6 | 두혀니 | 2019/11/28 | 2,385 |
| 1006404 | 까불이 나경원 11 | 오호 | 2019/11/28 | 2,855 |
| 1006403 | 현 중3은 고교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 ㅇㅇ | 2019/11/28 | 2,411 |
| 1006402 | 피해의식 쩌는 아줌마들 누구말 믿을 땐 사실인지 좀 확인하고 믿.. | 한심 | 2019/11/28 | 1,552 |
| 1006401 | 이정권은 14 | ..... | 2019/11/28 | 1,636 |
| 1006400 | 간단파김치 6 | .. | 2019/11/28 | 1,880 |
| 1006399 | 아이보리 색 바지를 어디서 사셨나요? 2 | 공수처설치 | 2019/11/28 | 1,944 |
| 1006398 | 은근히 살 찌는 음식 오뎅 11 | 음 | 2019/11/28 | 4,108 |
| 1006397 | 조미김 어떤거 드시나요? 6 | 김 | 2019/11/28 | 2,171 |
| 1006396 | 시가사람들은 정녕 모르는 걸까요 25 | ... | 2019/11/28 | 5,422 |
| 1006395 | 가수 김현철 데뷔 30주년이라네요 20 | 세월이란 | 2019/11/28 | 1,952 |
| 1006394 | 상견례 식당 정말 좋았던 곳 추천 부탁드려요 ㅜㅜ 25 | ooo | 2019/11/28 | 5,307 |
| 1006393 | 시어머니가 김장을 보냈는데 화장품 맛이 나요 20 | ㅇㅇ | 2019/11/28 | 7,872 |
| 1006392 | 예비고등학생 학원 2 | ... | 2019/11/28 | 1,1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