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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서 사귀는 커플

조회수 : 30,138
작성일 : 2019-11-24 05:57:45
보통 커플들은
서로 이성으로서 호감이 생기면 사귀기 시작해
사귀면서 사랑의 감정이 깊어지면서
잠자리까지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자고나서 사귀었다는 커플들은
무엇을 계기로 잠자리까지 가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IP : 223.38.xxx.23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19.11.24 6:00 AM (135.23.xxx.38)

    첨부터 속궁합 확인사살하고 사귀겠다는 심리 아닐까요.
    속궁합을 엄청 중요시 하는 연인들은 시간낭비나 나중에 실망하는건 싫다는 심리겠죠.

  • 2. ㅇㅇㅇ
    '19.11.24 6:09 AM (221.149.xxx.124)

    연애 수십번 해봐서 이성에 대해선 닳고 닳았어야 가능해요... 감정이 잠자리에 좌우되지 않는 정도의 강멘탈이어야 가능.

  • 3. 아는
    '19.11.24 6:15 AM (218.154.xxx.188)

    지인이 어쩌다 남친과 잠자리를 하게 됐는데
    뿅가서 결혼까지 하게 됐어요.
    남녀관계란 예측불가니 여러 경우가 있겠죠.
    반드시 사랑의 감정이 깊어져 잠자리 갖으란법은 없어요.
    잠자리 먼저 갖고 사랑이 더 깊을 수도 있고
    덜컥 애 임신하여 결혼하는 커플도 있고 다양하죠.

  • 4. ㅋㅋㅋㅋ
    '19.11.24 6:21 AM (118.139.xxx.73)

    강멘탈이면서 연애경험이 많으면 가능하겠고 아님 술이 원인이던지....
    만약 처음이면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구분이 불가하니깐 경험도 많아야겠어요...^^:;
    아무튼 결말이 좋으면 나쁘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 5. ..
    '19.11.24 7:00 AM (123.214.xxx.120)

    그냥 자는게 아니고
    서로 썸타는 정도였다가 자고 나서 각별해지며 사귀게 되는거라 생각되요.

  • 6. aaa
    '19.11.24 7:21 AM (49.196.xxx.95)

    호감이 있으니 손 잡고 서로 온기도 느끼고..
    저희는 첫만남에 헤어지면서 제가 가볍게 포옹 제스쳐 하니
    꽉 안으면서 딥키스 하더라구요. 내일 영화보자 하면서 헤어졌고
    영화끝나고 라면 먹을 래? 가까운 우리 집에 가자고 아무 생각없이 데려갔는 데...

  • 7. 커피
    '19.11.24 7:28 A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aaa님...
    선수 느낌입니다 ㅎㅎㅎ

  • 8. aaa님
    '19.11.24 7:29 AM (135.23.xxx.38)

    와~~ 그럼 첫만남에 관계까지 ?
    대단하시네요~~

  • 9. aaa
    '19.11.24 7:32 AM (49.196.xxx.95)

    라면은 아니고 두부만 많이 넣은 슴슴한 된장국을 한사발 퍼주었지요 ㅋ

    현재 남편인데 첫키스할 때 그냥 그러고 싶었다 라고 하네요(평소 별 생각이 없으신 분) , 두부 줬을 땐 뭥? 스러웠고..
    하우스메이트가 들어오면서 제방으로 자연히 들어오게 되었고...

  • 10. ..
    '19.11.24 7:4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영화같은데 많이 나오잖아요~ 술먹고 실수로 하룻밤! 그후로 꽁냥꽁냥 연애ㅎ

  • 11. aaa
    '19.11.24 7:46 AM (49.196.xxx.188)

    다만 문란한 경우, 몸을 쉽게 주는 경우 자존감이 낮기 때문이란 설? 이론도 있는 데 저도 남편도 약간 그런 경우 였어요.
    친구도 없는 편이고 고양이가 에~앵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문열어줘야 하고 다정다감한 데 둘 다 막내로 치이고 자랐네요

  • 12. 꼭 문란
    '19.11.24 8:33 AM (116.39.xxx.186)

    꼭 문란해서가 아니라 첫눈에 반했고 둘다 성적매력 최고조인 비주얼 ...그게 아닐까요?

  • 13. 그게
    '19.11.24 8:41 AM (121.133.xxx.137)

    문란해서 쉽게 잤는지
    그렇지 않은데 나와만 그리 된건지
    본인들은 느껴요
    그러니 어머 어떻게 그럴수있어?라고
    남 일에 파닥거릴 필요 음슴요

  • 14. 음..
    '19.11.24 9:58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섹스 잘하는지 못하는지 테스트 해야해요.
    그래서 마음이 깊어지기전에 섹스로 테스트
    섹스를 못하거나 금방 죽어서 못하는 남자는 바로 헤어지고
    (이렇게 헤어지면 남자들이 엄청 자존심 상해함)

    이러다가 남편만나 결혼했는데

    울남편도 고자수준 ㅠㅠㅠㅠㅠ(피곤하다 힘들다 징징징)

    의외로 섹스를 잘하는 남자가 거의 없었다는 결론 ㅠㅠㅠㅠㅠ


    한국남자랑 결혼하면 섹스리스 될 가능성이 엄~~~~~~~~~~~~~청 높다.
    결혼전 섹스 해보고 결혼하시라~~~~

  • 15. ㅇㅇㅇ
    '19.11.24 10:09 AM (39.7.xxx.161) - 삭제된댓글

    요샌 자고나서 사귀는 경우도 허다해요.
    그리고 사귀기로 하면 거의 바로 자구요.

  • 16. 아는사람
    '19.11.24 11:04 AM (121.178.xxx.200)

    첫 만남에 잠자리..
    원래 그런 여자인 사람.
    주위에서 욕해요.
    성병 안 걸리냐고....
    이런 인간도 있어요.

  • 17. ...
    '19.11.24 11:08 AM (39.7.xxx.124)

    요즘 십대들 성병 급증한다고 kbs 뉴스 나왔던데
    이런 사람들이 엄마고 아빠면 큰일이네요.
    심지어 40대에도 미혼모 발생한다더니
    이런 분위기라 그런 거군요.
    애고 어른이고 오늘만 사네요.

  • 18. 그런데
    '19.11.24 12:37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십대 성병이요.
    같은 십대에게 옮은걸까요?
    원조교제 같은거 해서 옮은 걸까요?
    가장 건강하고 순수한 나이에 각종 성병을 달고
    있단게 충격이긴 합디다.

  • 19.
    '19.11.24 1:17 PM (211.198.xxx.8) - 삭제된댓글

    문란이랑은 거리가 멀죠.
    근데 좀 쉬운 성향들인 건 사실.

  • 20.
    '19.11.24 1:17 PM (211.198.xxx.8)

    문란하다고는 하기 힘들고,
    좀 쉬운 성향들인 건 사실

  • 21. 아니
    '19.11.24 1:57 PM (175.223.xxx.198)

    -_- 그럴수도있고 이럴수도있는거지
    저도 먼저 자고 나서 사귀는 건 못해봤지만요 (심지어 남편이 첫남자 ㅠㅠㅠㅠ)

    서로 마음만 맞으면 이러나저러나 무슨 상관일까요;;;

  • 22. ..
    '19.11.24 2:07 PM (39.119.xxx.148) - 삭제된댓글

    나도 남편이 첫 남자인데 젊었을 때 저렇게 살아볼걸 ...그저 부러울뿐!

  • 23. 문란한 경우도
    '19.11.24 2:45 PM (123.212.xxx.56)

    있고,
    쉽게 생각하는것도 맞고....
    어쨋든 마음만큼 몸도 중요하죠.

  • 24. ... ..
    '19.11.24 3:19 PM (125.132.xxx.105)

    잘은 모르겠지만 둘 다 다른 사람과 사귀었는데 잠자리가 별로 였던 경험이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사귀다 그 문제로 헤어지는 것도 고통이 따르니 차라리 거꾸로 가보자 라고 합의를 봤다면
    그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 25. 음........
    '19.11.24 3:37 PM (116.39.xxx.147)

    평소에 썸만 주구장창 타다가 그렇다할 불꽃이 튀지 않고 티격 태격 .... 그런 사이었는데 우연찮게 술마시고 자고 사겼어요
    그게 다 문란한건가요
    대체 문란함의 기준이 뭘까요....
    애끼고 애끼다가 결혼해서 리스라고 징징대고 이혼하고 바람나는 것 보단
    이거저거 맞춰보고 결혼하는 것도 중요해요
    섹스가 얼마나 중요한대요...
    제발 제발 싸보인다 그런거 말고 중요성을 제발 좀 인정..

  • 26. ..
    '19.11.24 3:47 PM (39.7.xxx.112)

    혼외 성관계에 익숙하면
    혼후 관계가 빨리 식는다고 하네요.

    외국 조사긴 한데 우리라고 다를 것 같진 않습니다.

    혼전에 해봐야 한다는 소리가
    말 그대로 인간의 생태를 생각하면 뻘소리란 거죠.

  • 27. ㅡㅡ
    '19.11.24 4:55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누가 백퍼 문란한 거라 했는지.
    쉽게 자고 지혼자 발끈..
    천천히 나중에 자도 알거 알게되는데
    쉬운 건 사실이지 뭘 그리 포장을.

  • 28. 위에
    '19.11.24 4:55 PM (223.62.xxx.70)

    누가 백퍼 문란한 거라 했는지.
    쉽게 자고 지혼자 발끈..
    천천히 나중에 자도 알거 알게되는데 리스운운 ㅡㅡ;;;
    쉬운 건 사실이지 뭘 그리 포장을.

  • 29. 외모좋고
    '19.11.24 4:56 PM (110.12.xxx.4)

    사귀다 잤어요
    근데 잠자리가 너무 실망스러운거에요

    그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처음부터 잔거는 아니구 대쉬를 5개월하길래
    시간아까워서 두번째 만났을때 잤는데 헐 완전 만족
    근데 이건 또 성격이 안 맞는거에요.
    다해봐서 얻은 결론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완벽한 놈도 없구나

  • 30. ㅇㅇ
    '19.11.24 5:31 PM (110.70.xxx.121)

    기준은 바뀌는거니까요.
    전 2000년대 중반 미혼일 때부터 82했는데
    그 때 여기 어르신들은 결혼전에 성관계 가지는거 가지고도 문란하다 취급했어요.
    요즘 결혼전에 성관계 안 가지고 결혼하면 높은 확률로 성기능 별로인 남자 걸릴걸요?
    멀쩡한 놈들은 딴 여자들이 미리 확인 후 데려갈테니까요.

    자고나서 사귀는거도
    이미 기성세대가 된 저로써도 놀랍긴 하지만..
    사귀고 나서 잠자리 가지고 그게 별로일 때 그 걸로 헤어지자고 하기 얼마나 민망해요.
    그렇다고 미적거리며 계속 사귀기엔 시간 아깝고

  • 31. ..
    '19.11.24 5:50 PM (39.7.xxx.249)

    성병 창궐하는 이유가 여기 다 있네요.
    12세부터 그 부작용 대박인 주사 맞추는 이유가.
    다 예방되는 것도 아니구만
    요새 성병 걸린 십대들 바이러스가 보통 7, 8가지라는데
    아무 생각들이 없으시네요

  • 32. ..
    '19.11.24 5:52 PM (39.7.xxx.249)

    인간 사회 기준은 바뀌는데
    자연은 하나도 안 바뀌니
    뒷감당 어케 하려는지 답답합니다.
    미친 변화에 자녀 세대까지 제물로 바친 거나 다름없네요.

  • 33. ㅎㅎㅎ
    '19.11.24 6:24 PM (1.230.xxx.37)

    외모좋고님, 정말 현실적 발언인 듯.

  • 34. 222
    '19.11.24 6:37 PM (175.223.xxx.52)

    꼭 문란해서가 아니라 첫눈에 반했고 둘다 성적매력 최고조인 비주얼~

    일때문에 서너번 본 사이였는데 첫눈에 호감이 있었어요
    큰키에 날씬한데다 긴목에 목폴라를 입었는데 어깨선이 어찌나 섹시한지..
    여자인 제가 바로 덮쳤고.. 결혼합니다~;;;

  • 35. 0000
    '19.11.24 11:02 PM (106.102.xxx.25)

    저는 남편이 첫남자라 섹스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비교대상이 없네요 슬프게도..
    근데 키스는 50명정도 해봐서 남편이 최고인걸 알았어요
    키스만 해도 감이오더라구요

  • 36. ...
    '19.11.24 11:21 PM (221.150.xxx.233)

    윗님 ㅋㅋㅋㅋ 키스 50명 실화예요???

  • 37. ㅈㄹ들 한다
    '19.11.25 12:11 AM (155.4.xxx.244) - 삭제된댓글

    섹스도 서로 맞추고 의견나누면서 알아가는 거에요.
    그거 처음부터 잘하는 인간들...참 나...좋겠수다.
    하여튼 별 거지가튼 인생 살던것들이 나불대긴.

    서로 좋아해서 잔다까진 이해해요. 어떻게 연인들이 손만잡고 놀러만 다니겠나요.
    하지만 맞춰봐서 결혼한다...이런것들 백퍼 결혼후에 바람나거나 이혼 할걸요.

    서로 모자라거ㅏ 흡족하지 못하면 파트너와 상의해서 조율을 해야죠........이게 진정으로 파트너를 이해해주고 서로 도와주는 거라고 봅니다.

  • 38. 50명 키스?
    '19.11.25 5:21 AM (223.62.xxx.32)

    가능해요. 대단하고 부럽네요 ㅎ

  • 39.
    '19.11.25 5:21 A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살면서 맞추는것도 한계가 있지
    작은걸 어떻게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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