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캐시미어 니트

ㅇㅇ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19-11-23 19:56:35
30대 초반만 해도
울 나일론 폴리 섞인 니트 잘입었거든요
근데 캐시미어 니트가 몇벌 생겨서 입다보니
이제 기존의 니트들 촉감이 안좋게 느껴지고 입기가 싫어요ㅠ

돈 좀 들여서 기본 색상으로 캐시미어 니트 구비하고
나머지 니트들 다 팔거나 누구 주고 싶은데 후회할까요??
괜히 눈만 높아져서는 ㅠ
IP : 180.71.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은
    '19.11.23 7:59 PM (61.253.xxx.184)

    입어서 기분이 좋아야죠....
    캐시미어 니트는 몸에 너 무 달라붙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사시는지도

    저도 최근 몇년 니트를 입어보니...의외로 니트가 여성스럽고...좋더라구요.
    맘에 안드는건 결국 안입으니 처리해도 될듯합니다

  • 2. ㅡㅡ
    '19.11.23 8:27 PM (118.44.xxx.152)

    맞아요 밧기 싫어요 따듯하고 가볍고

  • 3. 저도
    '19.11.23 8:37 PM (59.15.xxx.34)

    니트는 80이상이 다 캐시미어 100프로예요. 그 느낌은 입어본 사람만 아는거죠.
    근데 나머지 20프로가 캐시미어100이 아니고 울100%프로도 있고, 캐시미어 5% 섞인것도 있고 그런건 디자인이 다른걸 찾다보니그런것도 있구요. 뭐 캐시미어 10%섞어도 따뜻해요.
    그리고 여성복 브랜드가면 캐시미어 100으로만 된거 비싸기도 하지만 디자인이 그리 다양하지않고 색상도 아주 다양하지는 않아요. 요즘은 좀 다양해 졌지만..
    니트 다 처분하실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옷들과 좀 매치 생각해보고 버리세요.
    그리고 잘안입게되는건 처리하세요.

  • 4. ..
    '19.11.23 8:48 PM (222.237.xxx.88)

    저는 아직은 다른게 섞인 니트도 참고 입는데
    남편은 올 캐시미어 외에는 니트를 안입으려고 해요.
    올해도 올 캐시미어 니트를 두개나 새로 사줬어요.
    가계가 흔들~... ㅠㅠ

  • 5. 아이린
    '19.11.23 8:57 PM (125.138.xxx.205)

    저두요 30대초반에 캐시미어에 눈뜨고 계속 코트랑 니트 캐시미어 100만 샀어요 가격은 부담되도 입을때 촉감이랑 가벼움에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올해도 기존에 입던 보세 니트들 다 정리하고 기부하고 캐시미어 니트 같은 디자인에 색깔만 다르게 세벌 샀네요 전 쥬느세콰에서 샀어요 나이들수록 겨울옷은 소재가 90 디자인이 10을 차지하더라구요 디자인 심플해도 소재가 주는 힘이 있어요

  • 6. 저도
    '19.11.23 11:22 PM (110.5.xxx.184)

    한번 입어보니 다른 옷에 손이 안가요 ㅠㅠ
    어쩜 그리 가볍고 몸에 전혀 부담을 안 주면서 따뜻한지...
    친정어머니, 시어머니도 사드렸더니 옷이 입은 것 같지도 않으면서 넘 따뜻하다고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크게 세일할 때 깔별로 몇개 장만해서 돌려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5126 이시언과 부산친구들 가식없고 진솔해보여요. 29 ㅇㅇㅇ 2019/11/24 7,099
1005125 펭수가 결국 이랜드에 낚여서 템들 내놓는군요 23 2019/11/24 6,064
1005124 20세기 소년소녀,이 드라마 몰아보기 할까요? 3 포인트 2019/11/24 1,117
1005123 플라잉 요가 초딩 키크는데 효과있을까요? 3 초딩 2019/11/24 2,413
1005122 아까 30대후반 결혼걱정하는 글 댓글중에 ㅇㄴㅌ 라는 업체? 1 ..... 2019/11/24 1,925
1005121 식기세척기 밀레가 가격만큼 하나요? 2 ㅇㅇㅇ 2019/11/24 1,947
1005120 이영자,배종옥관계 부러워요 9 미코 2019/11/24 8,007
1005119 싱글~ 24cm냄비. 잘 쓰게 될까요? 득템 예정~~ 4 휘슬러 2019/11/24 1,233
1005118 글내립니다. 감사해요. 37 겨울감성 2019/11/24 19,749
1005117 김장준비 마늘 까기 글 읽다가 4 .. 2019/11/24 1,987
1005116 주위에 논술 합격한 학생 본 적 있나요? 44 논술 2019/11/24 6,992
1005115 남중국해에서 핵폭발(추정) 발생했다네요 9 암울 2019/11/24 3,995
1005114 팔순치루고 부모님께 용돈 받아본 분계신가요?^^ 7 ... 2019/11/24 2,751
1005113 이유가 뭘까요??? 3 ... 2019/11/24 1,156
1005112 내자신 내가 챙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6 ㅁㅁ 2019/11/24 3,213
1005111 9살인데 엄마 아빠를 바꾸어 말하는거요 5 sara 2019/11/24 1,718
1005110 아이폰 날씨의 애니메이션 기능 사라졌나요? 4 Mm 2019/11/24 1,233
1005109 감수성 풍부한 아들 10 ... 2019/11/24 3,254
1005108 식기세척기 3 식세기 2019/11/24 1,327
1005107 시골생활 도시생활이 크게 차이가 날까요? 13 2019/11/24 4,465
1005106 영국 조지5세와 러시아황제 니콜라이2세가 사촌이라는데.. 9 좋은날 온다.. 2019/11/24 3,416
1005105 오늘 방구석 1열 너무 좋아요 8 누구냐 2019/11/24 2,878
1005104 내년에 공무원시험과목 개편되는거 맞나요? 6 ㅇㅇㅇ 2019/11/24 2,735
1005103 이상한 사람과 친한 사람도 결국 비슷한거죠? 3 .... 2019/11/24 2,069
1005102 마리오의 동전 2 nnn 2019/11/24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