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
'19.11.23 10:16 AM
(118.139.xxx.63)
그러니깐 잉꼬인가 보네요....
2. ..
'19.11.23 10:17 AM
(223.38.xxx.60)
부부 사이 일은 아무도 몰라요
3. ...
'19.11.23 10:24 AM
(110.5.xxx.184)
부부 사이 일은 아무도 몰라요2222222
4. 제대로 씁시다
'19.11.23 10:3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 부부가 남자 이혼시키고 한 결혼이래요..
----
개떡같은 말도 찰떡같이 알아듣긴해요. 하지만 제대로 씁시다.
5. 남의 일
'19.11.23 10:38 AM
(223.62.xxx.133)
속사정을 어찌 안다고 그리 떠드세요?
6. 딴건
'19.11.23 10:40 AM
(183.98.xxx.173)
몰라도 올망졸망 애 셋 놔두고 이혼하고 바로 다른 여자랑 갈아탄( 시기적으로 왠지 바람피우고 이혼 요구한 듯) 남자....이 사실만으로 쉴드가 쳐지세요?
7. 부모가슴에못박고
'19.11.23 10:4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조강지처 애새끼 다 버리고 결혼한 사람들 다 행복하게 잘살더라고요.
양심이 없고 이기적이라서 남 배려라는 걸 모르고 지배만 부르면 되는 족속들이라 뻔뻔하게 잘 살아요.
8. 어쩐지
'19.11.23 10:52 AM
(183.98.xxx.173)
여자가 남자한에 착 앵기더라구요...유독 팔짱끼고, 유독 애교스럽고..
남편이 부럽다고 했는데 어제 그 사연듣더니 오죽하면 남편얼굴도 일그러지더군요.
지금 저희 애들 두명 고딩인데 이때까지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지 남편도 잘 알거든요.
9. 와씨
'19.11.23 11:07 AM
(106.240.xxx.34)
82에 상간녀들 많다더니 진짠가보네요
애 셋씩이나 낳아놓고 이혼하고 금새 새여자들이고 (원글보니 여자가바뀌었다는 얘기) 그런것들을 그 속사정어찌안다고 떠드냐고 싸불하려는 건 참
진짜 저런새끼는 벼락맞아죽어야죠
지 새끼 셋은 제대로 챙기기라도 하기를
10. 그래도
'19.11.23 11:12 AM
(211.36.xxx.157)
제대로 알고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11. ㅇㅇ
'19.11.23 11:24 AM
(121.168.xxx.236)
그 부부가 남자 이혼시키고 한 결혼이래요..
----
개떡같은 말도 찰떡같이 알아듣긴해요. 하지만 제대로 씁시다.
ㅡㅡㅡ
ㅋㅋㅋ
사정을 앞에서 얘기해서 그런지 무슨 뜻인지 알아먹겠어요ㅋㅋ
12. ..
'19.11.23 11:53 A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
별로긴 하죠
속사정이 어떻든..
전처 애들 잘 키우게 돈이나 재산이라도 많이 주면 그나마 낫고
아무래도 후처사이에 낳은 애하고 후처하고의 생활에 올인하게 되겠죠
전처 애들도 손 많이 가고 아빠가 필요한 나인데 말이죠
13. ....
'19.11.23 12:09 PM
(118.176.xxx.140)
얼굴도 모르는 남의부부일에
쉴드를 뭐하러 치겠어요? ㅋㅋㅋ
원글도 남의집 일에 신경끄고
본인일이나 신경쓰세요
오지랖도 정도껏 떨어야지
14. 역으로
'19.11.23 12:23 PM
(113.199.xxx.111)
-
삭제된댓글
애를 셋이나 낳고 이혼할 때는 다 이유와 사정이 있겠지요
애들 양육비나 후하게 보내길....
그남자 잉꼬 행세하는 값은 치뤄야 하므로...
15. 뿌린대로
'19.11.23 12:40 PM
(175.208.xxx.235)
꼭~~ 두고 보세요. 인생 뿌린대로 거두더라구요.
제 나이 오십 저도 이제 세상이 보이더라구요.
어릴적 제눈에도 나쁘다 생각 했던 어른들 역시나 인생 말로가 비참하더라구요.
제명에 못살고 급사한 사람도 있고요.
제가 어릴적에 동백이 만큼 약자인생이었는데, 절 은근 무시한 눈빛들 다~ 기억하거든요.
주변에 아버지가 원한에 의해 칼에 찔려 죽은 사람도 있는데.
나름 지은죄가 많았나보다 싶어 위로도 안되더라구요.
되려 그 젊은 살인자가 걱정될뿐~
약자에게 어떻게 대했나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입니다.
16. 그런데
'19.11.23 2:10 PM
(211.193.xxx.134)
원글님은 내용을 정확히 모르면서 상상으로 글을 쓰신 것
같네요
17. ㅎ
'19.11.23 2:34 PM
(39.7.xxx.4)
전처와도 결혼 몇년은 잉꼬였을꺼예요. 애들도 다주지 애들키우며 생고생좀 하게 지들은 신혼처럼 아기낳아 잉꼬인척하는건데 몇년지남 개버릇 못준다고 또 싸우고 바람필듯
18. 제 아비 꼴
'19.11.23 3:26 PM
(211.246.xxx.232)
제 아비라 저런 사람였습니다.
애 넷을 버리고 젊은 여자와 바람나
저와 딱 10개월 차이나는 이복동생이 있습니다.
지금 어찌 사냐면....
그냥 딱 독거노인입니다.
뿌린대로 거둡니다.
19. 애 셋
'19.11.23 4:11 PM
(106.102.xxx.90)
낳고 이혼했으면 남녀 사이를 모른다 어쩐다 할게 아니라 그놈이 미친놈 맞죠
책임감으로라도 키워야죠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
20. 임창정
'19.11.23 4:26 PM
(14.43.xxx.54)
임창정 생각나네요.
전와이프는 애를 셋씩이나 왜 낳아서...
21. 애셋
'19.11.23 6:35 PM
(117.111.xxx.106)
남자를 꼬셔 결혼한 여자도 사람아니고
어린 나이도 아니고 진정한 사랑이니 뭐니 이제 늙어가고 있는 몸으로
좀 징그러워요 그러고 있는 사람들...상대하지 마세요
22. ..
'19.11.23 6:42 PM
(183.101.xxx.115)
여기 상간녀 예비 재혼녀들 많더만요.
그들이 이런글 싫어해요.ㅎㅎ
부부사이 아무리 모른다지만
현 부부가 정상으로도 보이지 않네요.
자식들 상처보다 아랫도리감정이 더 중요한것들이
있더이다.
23. 참
'19.11.23 6:45 PM
(124.49.xxx.61)
상간녀 상간남들은 사랑이 많은가요?
난 누구네 가정깨뜨릴정도로 사랑하고픈 사람이 세상에 없던데....
좋은사람이 그렇게 없나
24. 음
'19.11.23 7:02 PM
(58.127.xxx.156)
사정을 모르는게 아니라
저 정도인데도 사정 모른다고 하는게 예비 상간녀 마인드라고 보임
뭐 예비고 본격이고 상간녀 직업이 상관없다는 여자들도 넘쳐서 할 수 없긴 하지만..
좀 미친놈 맞긴 하네요 ㅎ
25. 이전에
'19.11.23 8:06 PM
(182.224.xxx.119)
인간극장에 아들넷이 거의 연년생인데 남자가 거의 버리다시피 이혼하고 떠난 경우가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여자가 아들넷 고만고만한 걸 키우는데, 지금 생각해도 어마어마하다 싶어요. 육아의 어려움도 어려움이지만, 과연 애 넷을 쪼로로 낳아두고 떠나려면 대체 어떤 남자이고 여자를 얼만큼 싫어하면 가능할까, 그러고 잘 살아질까 생각이 한참 들더군요. 여잔 그래도 전남편 여전히 못잊는 모양이던데, 남자는 여자가 그리 싫었음 애는 왜 그리 많이 낳았을까, 피임도 안 하는 멍멍이새뀌였나 등등 얼굴도 안 나온 그 전남편에 대해 어찌나 기가 차던지. 그때 하도 충격이 컸는지 인간극장 별로 본 적도 없는데도 그 장면만 각인된 듯 기억나요.
26. ..
'19.11.23 9:41 PM
(223.62.xxx.60)
애가 넷이니까 서양 여자도 남자한테 매달리더라고요. 넘했음..
27. 뭘 그렇게
'19.11.23 11:42 PM
(222.110.xxx.248)
남의 일에 관심을 가질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28. ㅁㅁ
'19.11.24 8:22 AM
(110.5.xxx.184)
뭘 그렇게 남의 일에 관심을 가질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222
자기 일이 없어서 저러나 생각드는 사람들이 82에 참 많아요.
자기 인생 하나 열심히 살기도 바쁜데 말이죠.
29. ..
'19.11.24 8:41 AM
(49.170.xxx.24)
그냥 저도 그런가보다 하시라고 하고싶네요.
그 사람들과는 거리두시고요.
몇 년 뒤에는 또 싸우며 살지도.
30. ....
'19.11.24 8:44 AM
(182.209.xxx.180)
아들 넷인 싱글맘 저도 기억나는데
그 엄마 애를 왜 그리 많이 낳났냐면
마음떠난 남편이 애 낳으면 그래도 집에 있고
애 이뻐하고 그러다 떠나는거 반복하니
마음 붙잡으려고 계속 낳았댔어요.
그 싱글맘도 대책없기는 매한가지네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