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이 엄마가 한가지는 해주신다고 한거
동백이 엄마가 내가 한가지는 해준다고 하셨는데
그게 뭐였는지 나왔나요?
기억이 안나나네요
1. ㅇㅇ
'19.11.23 8:45 AM (175.214.xxx.5) - 삭제된댓글건물 사줌
2. ....
'19.11.23 8:4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보험금유
결국 해약하고 원금찾아 건어물창고 샀쥬3. 카멜리아
'19.11.23 8:46 AM (223.38.xxx.188)건물샀잖아요
4. 보험깨고
'19.11.23 8:53 AM (73.52.xxx.228)원금만 받았는데 그걸로 딸 카멜리아 건물주 만들어줬죠.
5. 동백
'19.11.23 9:22 AM (223.62.xxx.68)아하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6. 저는
'19.11.23 9:29 AM (27.100.xxx.244)그 장면을 보고도 이해못한게.
뭔 수로 건물을 사줬나.....
해약금이 원금밖에 안 되는데도 건물 살 정도는 되는구나..나중에 이해했어요.7. 동백이
'19.11.23 9:32 AM (112.154.xxx.39)7살이후 계속 일하면서 돈모야 보험넣은거잖아요
몇십년을요8. 음
'19.11.23 10:01 AM (175.197.xxx.81)십만원씩 이십년 부었어요
그때 서류 보니 한달 십정도씩 내는거더라구요
그럼 2400만원9. 노규태가
'19.11.23 10:04 AM (1.237.xxx.156)엄청 할인해줬나보죠
그 비싼 당숙차도 단박에 섭외하는 능력잔데요10. 후후
'19.11.23 10:07 AM (220.93.xxx.111)저도 보험해약환급금으로 건물 샀다는게 쫌~~~
글코 거기가 군단위 소도시인데 대학병원까지 소유하고 있다는게 쫌~~
그럼에도 좋은 드라마였어요,11. 어.구급차가
'19.11.23 10:15 AM (220.78.xxx.47)당숙차였어요? 그거는 몰랐네요^^
12. ..
'19.11.23 10:22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계약서 보면 1억8천만원으로 나와요.
원금 1억8천이면 일년에 9백만원 한달에 75만원이네요.
저도 옹산대학병원은 좀 그렇다 싶었는데
드라마지 다큐가 아니니까요.^^13. 갸우뚱
'19.11.23 10:26 AM (115.143.xxx.140)사망한것도 아닌데 보험금이 저리 많나..싶었지만, 드라마니께유~
14. ...
'19.11.23 10:27 AM (122.40.xxx.84)그 건어물 창고를 산거지 건물을 샀다는건 말도 안되죠...
15. 음
'19.11.23 10:31 AM (14.47.xxx.244)기본 월세 보증금 빼고 대출 좀 받고 뭐 그렇게 했겠죠...ㅎㅎㅎ
16. ...
'19.11.23 10:35 AM (39.7.xxx.134)그 건물이란 게 촌에 있는 창고잖아요.
17. 내맘대로
'19.11.23 10:36 AM (110.9.xxx.62)그래도 해피엔딩이라 좋아요. 향미 빼고 ㅠㅠ
누구라도 불행해졌다면 가슴 먹먹해서 일상 생활 못 할 듯합니다.18. ..
'19.11.23 10:45 AM (61.82.xxx.197)전 웅산을 논산이라 생각해서인지
대학병원은 건양대병뭔이라 생각했어요.19. 엇
'19.11.23 11:31 AM (211.36.xxx.176)61 윗님 말되네유
20. ...
'19.11.23 12:43 PM (175.223.xxx.35)저는서산 생각했어요.
그리고 창문하나없는 창고 산건데 그게
ㅣ억8천이었어요?
보험금해약해봤자 원금도 안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