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왜 윤춘장을 이리도 미화 시키나요???
또한 유시민의 조국 관련 발언들 역시 이상하지 않아요?
마치 윤춘장은 머리 빈 검사아니면, 순진무구 그 자체여서 인듯, "누군가가 조국 전장관이 이러저러 나쁜 사람이라했더니 그 말을 즉시 믿고, 애국심이 너무 강한 윤춘장은 즉시 대통령한테 조국은 절대 안된다는 상고를 하려했다"..하면서..
이건 마치 윤춘장은 세상 물정 하나도몰라 조국 전장관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몰랐고, 그런 밀고를 그대로 믿고 애국심에 불타 조국 전장관을 팔월 말부터 지금까지 털어먹고 확인사살 시키지 못해 안달이다..
유시민씨는 왜 조국 전 장관 위해 변론 하는듯하며 이렇게 윤춘장의 행위를 마치 애국자가 밀고를 받고 애국을위해 했다는 식으로 얘기하죠??
여러분들은 이 드라마의 윤춘장 미화나, 유시민의 발언이나 다 이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