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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애는 왜 새벽이면 뛰는걸까요?

층간소음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19-11-22 20:11:33
윗층에 노부부가 사는데
언제부턴가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도 애가 뛰는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주 도도도도 거리고 뛰는데
손녀딸이 놀러와서 그렇다더라구요?

아니근데 그집 자식들은 야밤에 놀러를 오는건지 뭔지
낮엔 조용하다가 꼭 12시 넘으면 뛰는데
안방머리위에서 새벽이면 g랄이니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자식이 효잔지
뭔 일주일에 사오일은 놀러오는듯

층간소음으로 짜증나는건 짜증나는거지만
도대체 왜 새벽이면 뛰는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이유가 추측되시는분?
IP : 116.38.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11.22 8:15 PM (118.139.xxx.63)

    한달전 새아파트로 왔는데 윗집은 아닌 것 같고 그 윗집에 미취학 남아 2명 있는 걸로 아는데 .....교육 안 시키나요?
    집에서 도대체 왜 뛰나요??
    우리 아들도 한번도 집에선 뛴 역사가 없네요.
    어렴풋이 들리는 콩콩콩 소리도 신경쓰여요.
    그동안 너무 좋은 이웃이었나봐요....학군 인기지역이라 20년된 아파트였지만 정말 쥐죽은듯 조용했는데....@@

  • 2. 후우
    '19.11.22 8:18 PM (39.7.xxx.209)

    원글님 저랑 같은 집에 사시는거 아니죠?
    정말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 고려중예요.

  • 3. 우리 동네?
    '19.11.22 8:24 PM (1.228.xxx.58)

    우리도 바로 윗집은 아닌것 같고 윗윗집 같은데 주말에 밤12시 넘어서 애들 다다다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네요
    목소리들으니 미취학연령 같은데 새벽에 잠아재우고 노는 부모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얼굴한번 보고 싶다는~
    주말에 그러는걸로 보아 원글님처럼 노부부집에 놀러온 손주인가 싶어요
    잘밤에 잠을 재워야 애들이 크지 잠안재우는 개매너는 좀 아니죠

  • 4. 아우
    '19.11.22 8:32 PM (223.38.xxx.104)

    저도 너무 심해요. 새벽 세시에도 뜬금없이.

    진짜 원없이 쾅쾅거리면서 뛰어요. 줄넘기하듯. 쎄게.

    가서 뺨따귀를 후려갈기고 싶어요

  • 5. 화장실
    '19.11.23 12:20 AM (210.100.xxx.239)

    ㄱㅏ는거겠죠
    물마시거나요.
    저도 어제 두시쯤 우다다다 소릴 들어서 청소기 헤드로
    천장을 갈겨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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