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예비신자교리 정말 안맞네요 ㅠㅠ
선생은 꼰대처럼 결혼 안 한 사람들 철없다고 하질 않나
조원들은 얼마나 됐다고 누굴 빼고 단톡방 만들자고 하질 않나
정말 싫네요 하소연할 데도 없고 ㅠㅠ
1. ...
'19.11.21 7:04 PM (175.211.xxx.65)아궁..사람 사는 곳은 다 그래요. 종교를 가진 분들이 그러면 더 분심 생기긴 하죠. 명동성당에서 해보세요. 명동성당은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해주시고 여러 지역에서 오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은 없더라구요.
2. 그놈의나눔
'19.11.21 7:04 PM (221.145.xxx.131)교리선생 철딱서니없는 꼰대네요
톡방무엇
인간사 모임에는 어디나 말썽이,, ,
수녀님께 꼭 건의하세요3. ....
'19.11.21 7:06 PM (211.186.xxx.27)어째 그런 ㅜㅜ 저희는 수녀님께서 해주셔서 그런지 그런 문제는 없었어요. ㅠ
4. 그대로
'19.11.21 7:06 PM (1.237.xxx.107)수녀님이나 신부님께 하소연하세요.
봉사자가 영 아니올시다~5. 플럼스카페
'19.11.21 7:08 PM (220.79.xxx.41)저도 나이먹어 세례받았는데 그런 분위기 아니었어요. 봉사자님이나 선생님이나 다 좋으셨는데...
성당마다 다른가봐요.6. .....
'19.11.21 7:10 PM (221.157.xxx.127)반을바꾸세요 수녀님이 하시는 시간이 있을텐데
7. 아이고
'19.11.21 7:15 PM (211.243.xxx.155)운이없으셨나봐요ㅠㅠ 저도 그런 분위기아니었는데...교리선생님이 별로시네요ㅠㅜ
8. 진짜
'19.11.21 7:34 PM (211.178.xxx.25)싫다. 안가느니만 못하네요
9. 종교단체도
'19.11.21 8:02 PM (223.62.xxx.13)타인의 고통을 나불거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중에 놀라지 마세요.
10. 교리교사가
'19.11.21 8:34 PM (121.154.xxx.40)잘못하는 거예요
수녀님께 꼭 말하세요11. ᆢ
'19.11.21 9:09 PM (211.243.xxx.238)교리에 나눔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해될수 있어요
신부님이나 수녀님께 말씀 드리세요
나눔때문에 교리 불편하다구요12. 그런
'19.11.22 12:08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이상한 예비신자 교육얘긴 듣도보도 못했어요.
보통 수녀님들이 진행하시는데
왜 교리교사가 그런걸 하나요.
꼰대짓은 둘째치고 새신자들
나눔이 왜 필요한지.
신부님이나 수녀님에게 얘기하세요.13. 음
'19.11.22 12:51 PM (106.102.xxx.219)분위기 안좋네요 빨리 딴데로 옮기세요.
안그런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