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속시간 늦는걸 못참겠어요

저는 조회수 : 2,314
작성일 : 2019-11-21 16:47:06
오늘 애들 책 두질을 드림하는데
두분이 오셨어요.
한분은 중간에 시간 조절했지만 제시간에 왔고
한분은 연락없이 삼십분 늦게 왔어요.
애들 올시간 피해서 와주십샤 그시간까지 와달라고 사전에 이야기 했는데도
대답은 시원하게 하고 삼십분 늦게온거예요.
70권책을 힘겨워하며 카트에 싣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간 다음에 문도 쾅 닫아버렸어요.
그러고나서 속좁은 내가 참 바보같네요.
IP : 182.215.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1 4:49 PM (221.150.xxx.100)

    30분이나 늦고 미안한 기색 없으면, 저라도 문 쾅 닫겠네요
    좋은일하셨는데...잊으세요 ㅌㄷㅌㄷ

  • 2. ..
    '19.11.21 4:49 P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속좁긴요
    그분이 개싸가지죠

  • 3. ..
    '19.11.21 4:50 PM (180.66.xxx.164)

    그런사람들이 대부분 진상이더라구요. 저 당근에 옷하나 올렸다가 지맘대로 온다 간다 어쩐다 ~~ 시간도 맘대로와서 지하주차장에서 자기차를 찾으라나? 어휴 그리곤 물건가져가서 별로다 재판매해야겠다 어쩐다해서 그돈 가지기싫어 환불해줄테니 울문앞으로 가져오라해서 환불해줬어요.

  • 4. 저도
    '19.11.21 4:51 PM (218.48.xxx.98)

    젤 화나는게 약속시간 늦는거요
    어떤 변명을해도 화가안풀려요

  • 5. 저는
    '19.11.21 4:54 PM (182.215.xxx.169)

    약속시간 늦는것은 제시간을 무참히 버리는 기분이에요.
    저는 그때에 맞춰 모든걸 준비해놔서
    그시간까지는 시계만보며 시간을 버리게되요
    진짜 부글부글 끓고 화가 너무 나요

  • 6. 주니
    '19.11.21 4:55 PM (116.122.xxx.75)

    시간개념너무없는사람들사이에서 매일분노로살다가
    50바라보니 거의내려놔지더군요
    제정신건강생각해서이젠그러려니해요.

  • 7. 저도
    '19.11.21 5:04 PM (182.215.xxx.169)

    저도 내려놓게 될까요?
    시간 칼같은 남편이랑 사니
    약속시간 이것은 참 잘맞아서
    다른문제 많아도 크게 잡음이 덜한것 같아요.
    친한 친구도 시간약속 희미한 친구 있었는데
    제가 크게 뭐라고 하고 많이 나아졌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러려니 하게 될날이 올지 ㅠㅠ

  • 8. 동글이
    '19.11.21 5:12 PM (210.57.xxx.88)

    그게 별거 아닌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안오면 딱 제시간에 연락해서 나가있어서 못뵌다 해요.
    기다리고 이런거 넘 짱나잖아요. 드림하면서까지 그럴필요 없을것 같아요. 드림하면서 공동현관비번까지 알려줬었는데 가져간단 문자 하나없이 들고 가서는 다음드림에 또 줄섰더라구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상한 사람많으니 적당히 자르셔요!!!

  • 9. ..
    '19.11.21 5:54 P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막 분노 보다는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멀어져요.
    그나마 자주 보는 사람 아니라 어디예요.

  • 10. 분노
    '19.11.21 6:08 PM (223.39.xxx.64)

    생기는거 너무너무 이해해요
    근데 그리 나아지진 않아요
    나도 손해보기싫어서 같이 늦어져요

  • 11. 그러게요
    '19.11.21 6:45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딴사람은 이제 그러려니
    남편과는 시간개념이 일치해서 참 그것은 복이에요
    남편이 저래봐요
    진짜 속터져서 어찌 살았을까ㅠㅜ

  • 12. ..
    '19.11.22 12:08 AM (1.227.xxx.17)

    그래서 저는 입금받고 무거운건 문밖에다 내놓고
    가벼운건 경비실에 맡기든가그래요
    시간약속한적있는데 약속안지키는사람도있고 저도한번 깜박하고 그날 잊어버린적도있어서 직거래라도 미리입금볻는게 편하고 무료 나눔이면 아이들전집같은건 문밖에 가져가라고 놔둡니다 알아서 가져가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5105 내년에 공무원시험과목 개편되는거 맞나요? 6 ㅇㅇㅇ 2019/11/24 2,735
1005104 이상한 사람과 친한 사람도 결국 비슷한거죠? 3 .... 2019/11/24 2,069
1005103 마리오의 동전 2 nnn 2019/11/24 1,236
1005102 제육볶음 레시피 5 .. 2019/11/24 2,966
1005101 급질) 김장할때 무를 절여서 넣나요 그냥 넣나요 5 알려 2019/11/24 2,104
1005100 건성피부 물세안만 해도 되겠죠? 4 2019/11/24 1,778
1005099 50이라..부동산과외 받으면 실수를 줄일까요 6 2019/11/24 2,460
1005098 싫어하는 사람이 웃으면 기분 나빠지는데 3 ㅇㅇㅇ 2019/11/24 1,195
1005097 마늘 까다가 문득 3 지름신 2019/11/24 1,767
1005096 살이 빠졌다 찌니 붓는데요 4 . . 2019/11/24 1,694
1005095 동물의 농장 보다가 화나네요 21 hap 2019/11/24 5,721
1005094 노통! 2 겨울 2019/11/24 1,158
1005093 노인운전, 문제네요. 3 쥬쥬 2019/11/24 2,384
1005092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해요 13 .. 2019/11/24 5,101
1005091 티맵이 알려준 길 11 어제 2019/11/24 2,776
1005090 아까 바람맞았다고 글 썼었는데요 7 .. 2019/11/24 3,560
1005089 시어머니도 며느리에에 섭섭한게 평생 기억에 남을까요? 17 며느리 2019/11/24 6,869
1005088 도와주세요. 냉장고 청소 5 .... 2019/11/24 2,426
1005087 지방은 아파트 미분양 쌓여 금융리스크되나 ㅇㅅㅁ 2019/11/24 1,665
1005086 동백이 솔직히 현실적으로 보면 48 드라마 2019/11/24 9,269
1005085 이철희의원 강연 다녀왔습니다. 13 총선 2019/11/24 3,538
1005084 영미권 집값 어떻게 되나요? 부촌말고 25 .. 2019/11/24 4,249
1005083 가천대 적성고사로 울산에서 어제 올라왔어요 20 ㅇㅇㅇ 2019/11/24 3,234
1005082 제육볶음 왜이리 맛있죠 2 냠냠 2019/11/24 2,835
1005081 나경원딸 부정입학의혹 공소시효도 5 ㄱㄴ 2019/11/24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