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재수없는 년. 말한 시누이는 멍청한년인거에요 ㅜ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며느리한테 빠이빠이 하고 발끊을 빌미를 줬군요
원래 잘해주는 시댁이 더 어려운 경우이고요
잘해주지도 않고 못해주지도 않게
애매한건 짜증.
차라리 저렇게 발끊을 명분을 만들어 주면 며느리 나쁜년도
안되고 더 땡큐인거죠
바보 멍청한것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3년만에 처음 안한 설거지 글이요
밑에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9-11-21 14:36:47
IP : 58.224.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보자82
'19.11.21 2:39 PM (121.145.xxx.242)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 ㅇㅇ
'19.11.21 2:43 PM (106.102.xxx.51)집구석이 격이 떨어져서
지들끼리는 그게 심한 욕인지도 몰라요.
집안보고 결혼해야지.3. 11122
'19.11.21 2:44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며느리를 종으로 아는듯한데 결혼연차가 적어 그원글님이 극복하기 어려울듯 싶어요 안타깝네요ㅠㅠ
4. 아노
'19.11.21 3:02 PM (110.70.xxx.137)지금이라도 반란하면 되죠.
설겆이는 사위가 하던가 남편이 하던가...
왜 여자가 설겆이를 해야하는지 그넘의 고정관념.5. 요즘
'19.11.21 3:14 PM (223.39.xxx.39)결혼3년차면 젊은 시가일텐데 시모도 시누도
누가 그럴까싶네요. 이상한 며느리도 많아서 양쪽말 다 듣기전엔 보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