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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변호사가 수용한 규칙은 여론조사 3, TV토론 후 배심원평가 3, 국민참여경선 4의 비율로 이뤄지는 방식입니다.
박 변호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참배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면담 직후 민주당 경선 룰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당도 조직도 없는 처지에서 불리할 수 있지만 수용합니다. 파국보다 합의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며 어떤 조건도 없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