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문드문 봐서요
이유가 나왔나요
어제 드문드문 봐서요
이유가 나왔나요
말하려는데 광고 넘어가더니 다음 장면에서 딴 얘기로...
살인 목격한게 크지 않을까요?
자꾸 긁는다 긁적거린다 그랬나..
흥식이 아버지 배우 발성이 좀 알아듣기 힘들지 않았나요? 저는 힘들더라고요.
그냥 자꾸 거슬리다고.....
그냥 자꾸 거슬린다고...
어제 홍자영이가 말한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불쌍한 동백이, 안스러운 동백이...
어쨌는 내가 걔보다 나은(팔자)거 같은데...
어...? 동백이가 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