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만약에 향미가 살아서 홍식이랑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면
최고의 반전일거 같아요... .ㅋㅋㅋ 저의 희망사항.
향미도 남의 돈 삥 뜯는건 잘못한거지만 동생한테 빨대빨리는 불쌍한 인생같아요.
근데 동백이는 지한테 땅콩도 줬구만 뭐가 거실렸을까요?
내일 만약에 향미가 살아서 홍식이랑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면
최고의 반전일거 같아요... .ㅋㅋㅋ 저의 희망사항.
향미도 남의 돈 삥 뜯는건 잘못한거지만 동생한테 빨대빨리는 불쌍한 인생같아요.
근데 동백이는 지한테 땅콩도 줬구만 뭐가 거실렸을까요?
그 피부관리사 언니랑 이야기 했던것때문일까 싶었어요.
그리고 살아남은게 동백이인걸 알거고요.
벽에 경고는 2013년 맛사지샵은2014년
고로 동백이 이사오던해부터 동백이한테 경고했어요.뭔가 이유가 내일 나오겠죠.
갑자기 생각난건데 필구 말 느리다고동백이가 밤마다 업고 다니면서 인사시켜서 그게 시끄러웠던걸까요.사람들이 동백이 얘기하는게 시끄너운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