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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작가 30대 여성이라네요, 링크

아자아자 조회수 : 11,169
작성일 : 2019-11-20 23:21:04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ehyewon84&logNo=221050495444&pr...
IP : 221.151.xxx.1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9.11.20 11:21 PM (221.151.xxx.147)

    인터뷰링크 걸었어요
    아 필력부럽네요

  • 2. 인생드라마
    '19.11.20 11:22 PM (211.112.xxx.251)

    하나 더 추가 됐네요. 최고.. 떡밥 회수도 완벽해요.

  • 3. ㅜㅜ
    '19.11.20 11:24 PM (221.140.xxx.139)

    이정은 배우 실검 1위네요;;,

  • 4. 아 작가님
    '19.11.20 11:29 PM (211.42.xxx.116)

    감사합니다 정말 대사 한마디가 너무 우리 얘기 같아서
    우린 정리되지 않아도 마음으러 느끼지만 작가님은 그걸 꼭꼭 찝어 정리해주시네요

    전 고두심엄마 대사 하나하나 감동이었습니다

  • 5. 관찰력이
    '19.11.20 11:36 PM (223.62.xxx.235) - 삭제된댓글

    좋아요. 사투리보니 전라도 아가씨여.

  • 6. 링크감사해요
    '19.11.20 11:41 PM (68.129.xxx.177)

    임상춘 작가의 인터뷰내용 읽고,
    마음에 따뜻한 바람이 훅 들어 온 기분이 드네요.
    위로가 되는 글, 응원하는 글을 앞으로도 계속 써 주실 거 같아서 기대 되네요.
    드라마 자주 못 보는데,
    백희가 돌아왔다, 쌈마이웨이 두 작품은 다 봤고 또 보면서 행복했는데,
    동백꽃 필 무렵도 역시 보면서 행복한 작품들.

  • 7. 성숙한 따뜻함.
    '19.11.21 12:09 AM (118.217.xxx.52)

    작가님 나이는 젊어도 성숙한 사람이네요
    정말 따뜻하고 건강함이 느껴져요.

    나의 아저씨 이후 최고의 힐링 드라마입니다.

  • 8. ..
    '19.11.21 12:20 AM (211.205.xxx.62)

    콜센터 직원과의 대화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ㅎㅎ
    이분 나이도 젊은데 인생을 아네요.

  • 9.
    '19.11.21 12:30 AM (175.223.xxx.83)

    30대요?
    대박......ㅠㅠ

    난 뭘까..........
    나같은 것.......

  • 10. 국화
    '19.11.21 1:55 AM (1.235.xxx.136)

    옹산은 충청도 서해안에 있는 가상의 도시
    같아요... 전라도 사투리 아니고 충청도
    사투리예요... 특히, 용식이 말투는 우리 고모부
    복사판....!! ㅎㅎ

  • 11. 옹산 실제 없어요
    '19.11.21 2:48 AM (116.45.xxx.163)

    촬영은 포항 이래요
    게장골목 이런것도 모두 없답니다
    이 작가 정말 새상풍파 다겪어낸듯
    글 잘쓰네요!
    그래도 이끌어 가는 힘은 역시나 연출이쥬
    아무리 시나리오 좋아도 연출 못하면 똥망

  • 12. 동백이작가
    '19.11.21 5:15 AM (108.41.xxx.160)

    작가가 작품 앞에 있는 게 별로 안 좋은 거 같다는 말이 와 닿네요.^^

  • 13. 아직
    '19.11.21 7:05 A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본 게 없는데 눈여겨 보고 싶은 작가네요. 인터뷰 내용만 봐도.

  • 14.
    '19.11.21 10:31 AM (211.224.xxx.157)

    30초반이 어떻게 저런 대본을 쓸 수 있을까요? 인생경험 많은분 같아 보이던데.

  • 15.
    '19.11.21 1:58 PM (59.14.xxx.63)

    임상춘 작가도 어릴때 음식 장사를 하는 외할머니랑 많이 살았군요.
    전 옹산이 꼭 충남 보령 옆의 웅천 같아요.
    그쪽에 사는 친구가 고등때 전학온적 있는데 바닷가여서 그런지 웅천이 떠오르더군요

  • 16. ㅇㅇㅇ
    '19.11.21 7:29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대본집 꼭 나오길요.
    동백 끝난 후 쌈마이웨이도 정주행 할려구요.

  • 17. ..
    '19.11.21 9:46 PM (222.117.xxx.101)

    필력진심 리스펙!!!!!

    나오는 책마다 인터뷰마다 곱게화장하고
    얼굴들어내는 모 관종작가랑 진짜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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