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소원 들어주기로.
전 3:0, 남편은 3:1을 얘기했었구요. 결국은 제가 이겨서 ㅋㅋㅋ
그래, 소원이 뭐야 하길래. 이따 얘기해줄께 하고 좀 생각을 해봤죠
남편한테 자기 전에 잠자리에서 아프지만 마. 그럼 돼 그게 내 소원이야 하니
잉. 왜 착한척이야 하길래. 아니야 진짜야 했어요
그냥 살짝 자랑 해보려고 올려요 ㅎㅎㅎ
이쁘게 사시네요 부러워유 ^^
내일 저녁은 외식이라고 했을텐데
원글님 착하시네요
ㅋㅋㅋㅋ
왜 웃음 만 날까요. ^^
남편이 좋아했을께예요
학교때 수필생각나요.
왕후의밥 걸인의 찬이었나.
귀엽고 선한 커플이시네요 우리딸들도 이렇게 살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