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어느분이 목동 집값 몇년전에 16억인가까지 올랐다가 또 확내려갔다가
요즘에야 이제 회복하는건데 집값오른거 아니라고 쓰셨던데요
(제가 바빠서 대충봐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검색하니 못찾겠네요)
그분 말씀처럼 서울에 몇년전에 미친듯이 올랐다가 하락하고 겨우 요즘 그 올랐던 고점가격
회복하는 중인 지역이 또 있는지, 어디가 그런지 궁금해요
엇그제 어느분이 목동 집값 몇년전에 16억인가까지 올랐다가 또 확내려갔다가
요즘에야 이제 회복하는건데 집값오른거 아니라고 쓰셨던데요
(제가 바빠서 대충봐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검색하니 못찾겠네요)
그분 말씀처럼 서울에 몇년전에 미친듯이 올랐다가 하락하고 겨우 요즘 그 올랐던 고점가격
회복하는 중인 지역이 또 있는지, 어디가 그런지 궁금해요
용인이 그렇지 않은가요?
용인 대형은 회복도 못했어요
아직 마이너스 몇억입니다
2005년 상승 싸이클의 특징은 대형평형이 급등을 했어요. 용인 대형평형도 엄청 올랐고요. 목동 그분은 아마 55평이라서 급등했었고, 지금은 중소형평형 중심의 상승 싸이클이라서 고점을 회복하지 못하신것 같네요.
종부세 기사보니 문정부 세금 많이 걷을려고
집값 더 올린 거 아닌가 싶기도...
일산,평촌,용인,영통 그외에도 많아요.
올랐다 내려간 후 그만큼 회복하지 못한 지역도 많아요.
부동산 카페가면 서울은 다 폭등이고 아직도 핵심지는 더 오르고 기작도 안했다는둥 난리인데 뭐가 사실인지.
전 융해 갈아타려다 시기 놓치고 잠시 속이 타다가 이젠 맘 비웠어요. 26평 아파트 4식구 난방비 아끼며 산다 생각하려구요.
ㄴ부동산 카페는 대표적인 바람꾼 바람잡이 득세 세력이에요
거긴 완전히 조직적으로 그런 분위기 조성하고 조작하고 가격 만들어 붙여댈려고
상주 투기꾼들 천지에요
거기 말을 믿느니 지나가는 개 멍멍소리를 듣겠어요
내놓은지 반년 넘도록 팔리지도 않는, 말같지도 않은 가격이라고 콧방귀 당하는 지역이
서울 일반 대부분 상황이라
목동 마포 강서 영등포만 해도
폐업 속출하는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데 카페 바람꾼들은 헛소리인지...
5억 올랐다 5억내렸다 다시 5억오른거면 몇년새 5억번거니
무주택자보다는 훠얼씬 많이 번거죠.
지방부동산 오르기 시작했으면 서울 집값은 더 기대하기 어려운게 여태 싸이클의 흐름 아니던가요?
게다가 82처럼 부동산급등에 부정적이던 곳에서 긍정으로 태세전환이 바뀌고 있다는건
바람잡이들이 작정하고 들어왔거나...아니면 계획에 없던 투자까지 이루어지고 있다는거라....
어찌 조마조마 하네요. 물론 살 사람들은 사면 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