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삽질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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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대 국토사업이라며 세금 22조를 써서 .
자연과 강을 파괴한 죄!

이명박과 그 관리들 기레기언론, 검찰(나쁜 일에 안끼는 데가 없군요), 물이 고이면 더 깨끗하게 된다는 전문가집단, 기무사, 국정원, 그리고 22조 세금잔치 나눠 먹은 대기업 회장님들 중 아무도 단죄 받지 않았네요. 검찰은 뭐하는지.

돈이 되면 거짓말, 자연파괴, 죽음, 뭐든 신경쓰지 않는
이런 자들이
정치를 하고 정책을 만들고,
국민 위에 굴림했다는 게 너무 끔찍합니다.
다시 이들이 국민 위에 굴림할 기회가 생긴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듯합니다.

12년간 사대강 진실을 밝히려 애쓴 기자님에게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이런 영화는 9시에 공중파에서 온국민이 다 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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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이랑 대통령의 7시간 챙겨볼 거에요. 관객 많이 들었음 좋겠네요.

[꼭]

봐야겠어요.
가훈이 '정직'이었으나 정직하지 않았던 명바기와
그 추종자들의 이야기를..

[삽질의]

장본인은 따뜻한 집구석에서
자기가 믿는 하느님과 가호를 비는 교신을 하고 있겠죠.
역시 이 나라는 만 명에게만 법 앞에 평등한 나라입니다.

[큰이끼벌레..]

명박이가 삽질로 돈 뽑아먹고 간 자리에 큰이끼벌레가 2M짜리도 나왔는데
그 큰이끼벌레마저 죽었다면서요..
보막아 물이정화되어서 좋아졌다고 보도도 나오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큰이끼벌레가 사는 2급수가 이제는 4급수 시궁창이 되어버렸다는...ㅠ,.ㅠ

지금도 리틀이명박애들이 4대강 유지보수비용으로 먹고 산다니
징글징글합니다..

수문이나 열어라 이것들아!

[저도]

그 영화 궁금했어요
우리 동네하고 가까운 데서 개봉하는지
알아봐야겠네요
4대강 공가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일어났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자가 없을 수 있나요?

[흠]

수문 안여는 이유가 보수공사? 식으로 아직도 수백억 ? 돈을 매년 챙겨간다면서요?
자한당 정진석 이놈 내년엔 뽑으면 안되는데 금강쪽 노인들 정말 대책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