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동네맘들 말이죠.
어차피 깊게는 안사귀고 모어서 입만 나불대는관계죠.
깊게 가는 사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저러니
그냥 있어보이려고? 어차피 확인이 안되니?
대충 허언들하고 넘어가는것 같아요.
특히 초반에들 우위를? 차지한다고들 저러는 맘들이 있죠.
더 지내고 알고보면 허웃음나오는.
초반에 어느학교 친정어떻고 시집어떻고 등등
집이 자가에 어디에 자가에 등등
이젠 사실이던 아니던 그건 내가 알바가아닌게 되었어요.
물론 사람들이 다 저런건 아니예요.
진실하고 순수한 사람도 있어요
몇녀봐야 나타나죠. 진실인지 아닌지는.
초반에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우시대는꼴에
알고보면 암것도 아닌엄마들은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줘요.
그 우스운꼴이란...안개가 사라지듯 사람들이 다 알아보는거죠
아 새벽에 배가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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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의 만연
허언증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9-11-19 04:33:03
IP : 223.38.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1학년
'19.11.19 8:53 AM (116.127.xxx.104)2기신도시 1학년 코메디였어요..
강남에 친정집 빌딩 있다던 여잔 돈떼어먹고 야반도주..쌍팔년 곗돈 들고 튀는 계주도 아니고...
친정 부자라고 자랑하던 여자들 월세살다 더 아랫지방으로 이사가는데...
결국 남은 사람은 조용히 자가로 살던 쭈글이들 이네요... ㅎㅎ
자랑할게 없어서 입다물고 있어서 그나마 돈은 안 떼였나봐요 ㅎㅎ2. ...
'19.11.19 10:58 AM (211.226.xxx.247)저는 진짠데 허언증으로 보더라고요. ㅡ.ㅡ 돈이 잠깐 안되어서 월세왔다가 더 비싼옆동네로 이사갔는데 이사가기까지 얼마나 두고보자식 말을 들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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