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키 153cm 남자키 168 cm

미미 조회수 : 14,048
작성일 : 2019-11-19 03:09:40
요즘 아니 어쩌면 오래전부터 민감한 이슈 이었을
키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더 나아가서는 인간 사람 자체에 대한 고찰 일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글들 보다보면 소개팅 들어왔어요!

여자키 153 어때요?
너무 작죠? 별로죠?

남자키 168 너무 작죠?
만나지 말까요 ?


아니 사람을 보지도 않고 수치만 보고 어떻게 그 사람이
괜찮을지 아닐지 알죠????

사람이 호감을 사고 호감이 가는 이유는 정말로 여러가지
아닌가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개개인이 모두 호불호가 다르고
취향이 다르고 관심사가 다르고 모든게 다른데

왜 그리 숫자에 민감할까요??
우리 키작녀들 키큰녀들 키작남 키큰남
그 누구나 할것없이

기죽지 말고 사람 만나보고 판단해 봅시다
어디 아나요?? 내 평생 배필일지도

수치는 정말로 중요치 않아요
모두 용기내시고 좋은인연 즐거운 인생 사시기를~~
행쇼~~~^^
IP : 121.160.xxx.2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19.11.19 3:17 AM (118.139.xxx.73)

    당사자만 느낄 수 있는 문제지요.
    평균인 사람들은 몰라요....ㅠㅠㅠ
    저 또한 남자 평균키에 가까워서(나의 아킬레스건) 애로사항 많았어요....키 땜에 많이 위축됐었어요.

  • 2. 미미
    '19.11.19 3:23 AM (121.160.xxx.222)

    위축돼지 마세요
    대신 내 장점을 살려요 자신감있고 긍정적인 모습은
    키가 아무리 크고 작던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이죠!

    저 또한 키작녀 지만
    미스코리아대회 예선 통과 못한것 말고는
    살면서 키 때문에 서럽고 슬픈적 없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정말 그렇구요^^ 화이팅~~~!!!

  • 3. 제가
    '19.11.19 4:26 AM (1.233.xxx.68)

    제가 165라 남자키 168도 좋은데 ...

    키를 통해 인간에 대한 고찰을 할것까지 없고
    그냥 소개팅하려는 사람의 여러 조건중 하나이죠.
    조건이 싫으면 안만나면 됩니다.

    소개팅할때 키는 상대방의 학력. 직업. 부모님 노후. 외모. 급여 등 조건중 하나예요.
    남자가 180넘고 서울대 출신에 전문직인데
    시댁과 합가가 팔수라면 그것도 조건이죠.

  • 4. ....
    '19.11.19 5:12 AM (58.236.xxx.31)

    소개팅할때 키는 상대방의 학력. 직업. 부모님 노후. 외모. 급여 등 조건중 하나예요.222222 신경쓰는 사람만 신경쓰고 아닌 사람은 신경 안 쓰는

  • 5. ....
    '19.11.19 7:09 AM (122.60.xxx.99)

    딱 절친 자녀키예요.
    둘다 결혼 잘하고 잘 살아요.
    딸이 153인데 사위 178
    아들 169인데 며늘 158 아들이 카리스마있어서 인기좋았어요.

  • 6. 근데
    '19.11.19 7:1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2세 생각하면 둘중의 하나는 커야 그나마 확률이...
    자식 키 작은건 피눈물 나요

  • 7. 그러게요
    '19.11.19 7:45 AM (14.47.xxx.244)

    제가 피눈물 흘리네요

  • 8. ...
    '19.11.19 8:40 AM (110.5.xxx.184)

    그래서 자신의 인생은 자기가 만드는거죠.
    내 인생의 책임자는 나 자신이예요.

    외모를 보고 외모만큼 내면이 따라간다고 착각해서 결혼한 경우, 외모만큼의 내면에 대한 기대치를 품고 시작하니 결혼 후 현실 생활하면서 그 갭에 많이 실망하고 싸우다 지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기도 하고 그러죠.
    (외모 하나면 만족하는 사람이나 외모 내면 다 되는 사람들은 얼마 안되지만 제외합니다)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를 중시하는 분위기다 보니 일단 속은 덜 채워졌어도 겉 (단지 키 뿐이 아니라 세상이 말하는 조건들)이 번드르르하면 오케이라고 섣불리 생각하는 그 판단과 선택이 결국은 내 삶의 질을 결정하는거죠.
    내가 한 선택의 총합이 내 인생이란 말은 정말 맞는 말이예요.

    그리고 키작은 자식 때문에 피눈물 흘리지 마세요.
    부모가 키로 피눈물 흘리는 건 키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회에 한명 더 보태어 자식을 괴롭히는 거예요.
    내가 자식을 이쁘게 보고 존재 자체를 자랑스럽게 여기면 그게 그대로 자녀에게 전달되고 자녀에게 안정감과 자존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해요.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죠.
    하지만 분명 인생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영향을 끼칩니다.

  • 9. ...
    '19.11.19 9:03 AM (121.187.xxx.150)

    저랑 남편 키네요 ^^
    둘이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요
    아이들도 낳아서 키로 인한 자격지심 안생기게
    행복하게 키우려고 노력중이에요
    거의 50되도록 살면서 느낀거는
    키가 작아서 문제가 아니고
    키가 작은것 때문에 위축 되고 자존감 떨어지는거 같더라고요
    키가 작아도 자신감 있고 본인이 괜찮으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노력해서 작은것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작은것일뿐

  • 10. ...
    '19.11.19 9:31 AM (210.221.xxx.159) - 삭제된댓글

    키 작은 사람,
    좀 덜 생긴 사람과는 백년해로 해도

    인격 덜 된 사람과는 가정 파탄, 인생 파탄, 생명 단축...

    행복하게 살다가 제 명에 죽으려면
    외모 지상주의에서
    인성 지상주의로 바뀌어야 해요.

  • 11. ㅇㅇ
    '19.11.19 9:40 A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키 작은 사람은 인격이 좋다고 보장되어있나요?
    어차피 살아봐야 아는거 키라도 커야죠.
    그리고 여자가 남자 키 보는거는 본능적인거에요.
    선사시대엔 수렵채집으로 먹고살아야돼서 나무에 손 안닿는 키 작남은 도태된 거고 그게 유전자에 새겨져서 지금까지 온 거죠. 결국 키 큰남자 좋아하는건 본능이에요

  • 12. 82
    '19.11.19 9:44 AM (221.185.xxx.148) - 삭제된댓글

    유독 키 작은사람 경멸하던데

    실제로 키작은사람 너무너무 많아요
    그리고 저정도면 별 지장없이 잘 살고요

  • 13. ㅇㅇ님
    '19.11.19 9:45 AM (116.120.xxx.196)

    그래서 어쩌라구요
    키가 맘대로 노력해서 되는건가요?
    아 참 거지같은 댓글이네요

  • 14. .....
    '19.11.19 9:46 AM (114.200.xxx.117)

    엄마가 150 언저리 정도이고
    아빠는 180 정도인집인데
    그집 아이들이 다, 진짜 너무 다 작아요.
    예외야 있을수 있지만, 배우자를 고를일이라면 간단히
    생각할 일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 15. ....
    '19.11.19 9:5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53 168은 얼핏 봐선 논제거리 되는 키도 아닌 평범한 키에요
    결혼할수 있는 키잖아요
    진짜 키가 인생에 고민거리인 사람을 못봐 그렇네요

  • 16. ....
    '19.11.19 9:5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53 168은 얼핏 봐선 논제거리 되는 키도 아닌 평범한 키에요
    결혼할수 있는 키잖아요
    진짜 키가 인생에 고민거리인 사람을 못봐 그렇네요

  • 17. .....
    '19.11.19 9:5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53 168은 얼핏 봐선 논제거리 되는 키도 아닌 평범한 키에요
    결혼할수 있는 키잖아요
    진짜 키가 인생에 고민거리인 부모를 못봐 그렇네요

  • 18. ....
    '19.11.19 9:5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53 168은 얼핏 봐선 논제거리 되는 키도 아닌 평범하게 보이는 키에요
    153 168이 고민할 키인가요
    결혼할수 있는 키잖아요
    진짜 키가 인생에 고민거리인 부모를 못봐 그렇네요

  • 19. .....
    '19.11.19 9:58 AM (1.237.xxx.189)

    153 168은 얼핏 봐선 논제거리 되는 키도 아닌 평범하게 보이는 키에요
    153 168이 고민할 키인가요
    결혼할수 있는 키잖아요
    진짜 키가 인생에 고민거리인 부모들이 보면 짜증날 글이네요

  • 20. ..
    '19.11.19 10:00 AM (115.40.xxx.94)

    이런 글도 너무 오지랖같아요
    다른 사람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죠

  • 21. OO
    '19.11.19 10:04 AM (175.223.xxx.147)

    어짜피 살아봐야 아는더 키라도 커야한다니...
    사람보는 안목이 없는 건 본인 탓이죠.
    키 하나에 인생도박 걸 분이시네요.

    키만 보는 분들은 끼리끼리 만나면 돼요
    돈 찾는 분들은 조건으로 만나면 돼요
    다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는거죠
    그 뒷일이야 본인들이 감당할 일이고.

    하지만 남의 집 아이들 키 보면서 인생 평가하는 어른들은 같은 어른으로서 보기 민망하네요.
    몸만 크고 성숙하지 못한 어른들이 많아요

  • 22. 보담
    '19.11.19 11:06 AM (39.118.xxx.40)

    여자키 153은 너무작아요. 얼굴이 씨디만해도 비율이 좋을래야좋을수가 남자키 168은 얼굴작으면 멀쩡해요..남자든 여자든 160만 되면 얼굴작으면 옷발에 별문제없더라구요.

  • 23. 11
    '19.11.19 12:18 PM (220.122.xxx.219)

    여자키 158
    남자키 168

    이게 비교대상이죠
    남녀차이가 10센티면 되죠
    요즘 키큰여자가 얼마나 많은데요

  • 24. 흠흠
    '19.11.19 2:41 PM (119.149.xxx.143)

    저 154인데 평생 인기 많고 스스로도 당당하게 살았어요..
    소개팅 성사 확률 90프로
    내가 좋아하는 남자와 성공률 100프로
    사십대중반..살찌니 급 보기 싫긴 하지만..

  • 25. 윗님~
    '19.11.19 6:07 PM (223.62.xxx.209)

    154인거 알고도 나온 상대들이었으니 가능하죠. 키보는 사람이면 소개전 커트한거죠.아예 만나지도 않은거죠.

  • 26. 꿈다롱이엄마
    '20.1.19 10:36 PM (125.185.xxx.115)

    제가 키가 큽니다. 하지만 자근 낭자들 중에 진국들 많습니다. 인성이 먼저죠. 일단 만나서 이야기 해 봐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5700 유재수 감찰중단과 이후 영전과정 경향신문 기사 1 .... 2019/11/26 836
1005699 생모가 내게 했던 말 48 ... 2019/11/26 15,950
1005698 MS 워드에서 네모칸에 기호체크할때... 3 워드 2019/11/26 1,949
1005697 (급질)폴리100 니트티도 첫세탁은 드라이해야 할까요? 1 급질 2019/11/26 1,468
1005696 탑텐몰 다들 받으신거죠? 6 다시 열오르.. 2019/11/26 1,741
1005695 인생의 좌우명(?) 있으신가요? 27 2019/11/26 3,902
1005694 1달 넣어 둘 은행상품 뭐가 좋을까요? 3 두리맘 2019/11/26 1,392
1005693 남자 화장품과 여자 화장품의 근본적인 차이가 뭔지요? 2 화장품 2019/11/26 1,792
1005692 골동품 노트3에서 노트10으로 바꾸려고요. 2 .. 2019/11/26 1,047
1005691 피부가 너무 간지러운데 피부과 가보는게 좋겠죠? 7 .. 2019/11/26 1,429
1005690 mri 잘 받는 비법이라도 있을까요? 5 ........ 2019/11/26 1,561
1005689 점 믿으세요? 저는 안믿는데 가끔 이런 사람들은 뭘까요 8 ... 2019/11/26 2,369
1005688 임은정 “김학의가 경찰이었다면 동영상 돌때 수사착수, 구속기소”.. 4 ㄱㅂ 2019/11/26 2,385
1005687 수영 강습 6 초보수영 2019/11/26 1,412
1005686 아침에 남편이 출근할때 2 ㅇㅇ 2019/11/26 1,993
1005685 50대 초반 주부..? 1 ... 2019/11/26 3,164
1005684 지인을 만났는데.. 10 ... 2019/11/26 5,191
1005683 82님들 집은 어떤 집에 속하나요? 42 2019/11/26 6,849
1005682 롱패딩 조끼 색깔 좀 골라주세요~~ 5 사랑감사 2019/11/26 1,762
1005681 저 오늘 수술해요 90 .. 2019/11/26 14,790
1005680 담임 선생님께 말씀 드리는게 오버일까요.. 17 이런 경우 2019/11/26 5,241
1005679 어린시절 우리집 2 7 청소 2019/11/26 3,761
1005678 심각한 안보 13 무능 2019/11/26 1,794
1005677 잔금전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가능한가요? 13 2019/11/26 13,004
1005676 '친일 부역' 이어 '반개혁'..그들과의 백년전쟁 2 뉴스 2019/11/26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