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읎써 보인다..
사람이 없는 건 괜찮아.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
그래도, 읎써 보이는 건 듁음이다.
배웠다고 그리 광을 팔았으면,
최소 박사는 따고 보던가.
친구라고 그리 광을 팔았으면,
최소 아닥이라도 하던가.
논리면 논리, 인성이면 인성,
하다 못해 지 페북의 달은 댓글마저도
지가 한 말 지가 잡아 먹으니
읎써 보여, 애잔하다.
기술을 배우던가..
연봉이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좀 쎄~
추가) 하도 발광을 대니, 옛따 관심인데..
페북댓글의 개논리를 분석하려다가,
읎써 뵈는 게..자괴감이 들지만, 그래도 해 봄
무슨 질문에,
(1)내가 총장에 대해서 말하는 거 어떻게 알아요? 라는 댓구를 하는지
*몰라서 지금 묻잖아 !
(2)여러번 관둔다고 말했어요
*1)에 지가 답한 걸로 대신할 수 있어요. 니가 말한 걸 질문자가 어찌 알아!
(3)학교에서 말리는 거지
*사표라도 냈어요? 관둔다면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사표쓰는 거 아님?
말로 관둔것도 카운트하면, 전국민이 실업자게?
다시 1)번 너님 논리로, 질문자가 어떻게 알아요!
(4)내 연봉이 님이 생각하는 거보다 좀 쎕니다.
* 생각보다 연봉이 쎄대~그것도..좀~
*이건 레전드끕 댓글. 진중권의 지난 30년 말중에 제일 진솔해. 눙물 나~
*표현도 지려? 질문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쎄대..
이 와중에도 질문자를 깔보는 것같음.
너님의 생각엔 내가 요맨큼 받는 거 같은데, 실은 나 이따시만큼 받는당~
그랬쪄....오구구
다시 1)번 논리, 너님은 질문자가 생각하는 거 어뜨게 알아요?
(5) 그래서 내가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 어디? 어디에 이야기 해?
(6) 그럼 좀 들으세요
* 응..응..묻지는 말고? 응..응..물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듣기만 하라고..
네 믿음이 널 구원한다고..
(7-1) 30지기가 -> 그 와중에, 친구가 지기로 변했네. 친구라 쓰기엔 본인도 어색함이 없지않아 없는 느낌적 느낌이지
(7-2)'파렴치한'인지 여부는 -> 확신에 찼으면 따옴표 빼라고. 읎써 뵈!
(7-3) 내 발언이 아니라 -> 한 발 뺀다고? 파렴치한이라고 니가 질렀으면, 묻고 더블로 가라고. 읎써 뵈!
(7-4)그들의 행위로 결정된다 -> 여기서도 교묘하다. 30년지기=니 친구 조국 단수인데, 갑자기 그로 지칭않하고, 여럿 묻어가네. 그들이 누구여. 오촌조카 포함 조국일가여? 동네방네(종편으로 읽는다) 떠들고 다닐라면 쎄게 걸어. 조국은 파렴치한이라고..읎써 뵈!
조국의 행위를 말하라고요.
니 마구마구 팩트체크도 않된 말 말고
'파렴치한'을 판단하게요.
지가 한 말의 논리의 허를 지가 마구 잡아 먹어. 현란해~괭장 혀~
이래야 생각보다 연봉이 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