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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혼자 유럽 3달 여행중이에요 2

..... |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19-11-17 07:21:36
안녕하세요

그때 네덜란드에 있었는데 지금은 벨기에에요.
맥주 좋아해서 시도때도 없이 마시네요 ㅎㅎ
맥주가 진짜 맛있어요.. 치즈랑 살라미랑 매일 입에 달고 사네요.

먹는 낙이 큰 사람이라 ㅎㅎ 행복해요

벨기에는 유난히 이민자들이 많네요 아프리카쪽 친구들
여기는 앤트워프(안트베르펜)이에요.

동네가 작아서 하루 구경하고 오늘은 동네 카페 가서 커피 호로록
먹고 슈퍼가서 장 보고 들어와서 푸욱 뜨거운 물에 씻고

와인 좀 마시며 넷플릭스 보고 있어요.

이제 브뤼셀 런던 캠브리지.. 스페인 그럼 여행도 끝나겠네요.

영국엔 여러번 가봐서 친구만나서 수다떨고 동네 빵집갔다가
친구랑 배추전이랑 수제비 해먹고 놀거에요 ㅎㅎ

먹고싶은건 구운 생김 달래간장 그리고 명란젓이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IP : 194.78.xxx.1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19.11.17 7:35 AM (61.75.xxx.28)

    멋있다
    그 용기와 여유와 모든 것이 한 없이 부러운
    40대 후반 아줌마 입니다
    뭘 하든 어디에 있든
    지금의 여행이 잊지 못할 유산이 될 거예요
    건강하게 조심해서 귀국 하세요
    응원 합니다

  • 2. 여행이라면
    '19.11.17 7:37 AM (118.33.xxx.187)

    패키지여행만 다니는 아짐이라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다니시는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3.
    '19.11.17 7:38 AM (58.148.xxx.5)

    예산 얼마쯤 쓰셨나요? 저도 혼자 가고싶어서요~

  • 4. ....
    '19.11.17 7:43 AM (194.78.xxx.178)

    응원 감사해요 ㅎㅎ 절 아는 분이신가 되게 친근한 말투로 사르르 녹이시네요. ^^

    패키지 여행도 나름의 장점이 있고 자유여행도 장단점이 있네요. 아주 고급 맞춤 패키지 가본 저는 유려한 가이드의 설명 그리고 자잘한 도시 이동 (렌트나 택시가 아님 힘든 이동)이 좋았어요. 그만큼 비쌌지만 값을 하더라고요.


    저는 현금 3000유로 그리고 카드 쓰는데
    숙박비나 교통비는 카드로 써요 유로는 반정도 남았네요.
    카드는 한국에서 평소 쓰는 만큼 나와요 ㅎㅎ

  • 5.
    '19.11.17 7:44 AM (58.148.xxx.5)

    감사합니다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

  • 6. ....
    '19.11.17 7:48 AM (194.78.xxx.178)

    이동과 숙박을 어떻게 하느냐 음식을 해먹는냐에 따라 예산이 좌지우지 돼요. 저는 6시간 이상 거리는 돈더들어도 무조건 빠른 기차 1-3시간은 기차나 버스나 (숙소가 편한 위치 선호) 숙소는 부엌이 있어야하고 (프랑스제외, 프랑스에선 호텔에만 있었어요) 에어비앤비를 안좋아해서 서비스드아파트나 꽤 괜찮은 호스텔 더블베드룸 잡아서 (유럽은 호스텔이 도시마다 잘 되어있어요 가족 노부부 커플도 많이와요) 방에 욕실 딸린 곳도 있고 복도에 있는 곳도 있고 그래요. 보통 주방은 공유하는 주방인데 시설이 큰 만큼 오븐이나 조리도구가 많아서 에어비앤비 보다 훨씬 나아요 저에게는

  • 7. 행운이 있으시길
    '19.11.17 7:53 AM (211.176.xxx.226)

    여행기 궁금했는데 멋진 시간 보내시고 계시군요.
    루트 추천있으면 알려주세요.
    메모해두면 언제가는 가겠지요?^^

  • 8. ...
    '19.11.17 8:13 AM (116.34.xxx.114)

    글에서 여유 느껴져요.
    진정한 여행자같은....
    건강 조심하세요.
    여행기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9.
    '19.11.17 8:15 AM (223.38.xxx.153)

    호스텔 베드버그 문제 되지 않나요?
    겁나서 못하겠던데..

  • 10. 패키지로
    '19.11.17 9:07 AM (180.226.xxx.59)

    가서 위트레흐트 마을을 버스 창으로만 보고 온게 한이 됩니다
    주택가가 정말 걸어보고 싶었거든요
    원글님은 자유여행 시 숙소와 여정을 결정할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는 그게 젤 엄두가 나지 않아요

  • 11. 낼모레 암스테르담
    '19.11.17 9:34 AM (223.33.xxx.201)

    간다고 한 사람인데요 지금 공항에서 뱅기 기다리고 있어요.
    전 안트베르펜 갈려다 나무르 디낭으로 목적지 바꿨는데 윈글님 글보니 안트베르펜갈까 싶기도 하네요. 프랑스는 이번에 안가서 되도록 프랑스쪽으로 가려고 쫌 꼼수를 ㅋㅋㅋ
    전 브리허 겐트 기대하고 있는 중예요.

    두꺼운 패딩 안가져가고 모직 반코트랑 숏얇은 패딩만 넣었어요. 추우면 추운대로 버텨볼려구요.

    남은 여행 안전하게 잘 즐기시길 바라요.

  • 12. ...
    '19.11.17 11:36 AM (175.125.xxx.190)

    진짜 여유로움이 느껴져요~
    여유와 자유가 느껴지는...

  • 13. ..
    '19.11.17 2:41 PM (211.187.xxx.58)

    제가 원하는 여행이네요.
    언제 여행기 한 번 올려주세요~^^

  • 14. ....
    '19.11.17 5:55 PM (194.78.xxx.178)

    호스텔도 호스텔 나름이에요. 도미토리 싸구려 배낭여행자 숙소 이런데 가시라는게 아닙니다 ㅎㅎ 부킹 닷컴이나 아고다에서 위치, 평점 확인하고 단독건물 쓰는 대규모 호스텔 선호해요. 에어비앤비 대충 청소하는거랑 달라요 에어비앤비 방 먼지 침구 상태 너무 ㅠㅠ 충격..
    호스텔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Stayokay nood 나 프라하 dreamhostel 트빌리시 Fabrika 검색해보세요. 지금 여기는 YUST라는 곳인데 Antwerp거든요. 여기도 좋아요. 방은 개인실이 있습니다. 여긴 방에 욕실 있는 곳이고 (가끔 방 밖에 있는 곳도 있어요)

    1달 이하 여행은 호텔로 하는 편이에요
    제가 호스텔을 가는 이유는 보통 넓은 로비 공간 (큰 테이블 푹신한 쇼파 작업이나 업무하기 편해요, 보통 커피나 술 간단 음식도 파니)
    그리고 주방이요. 스텐팬 식기세척기 오븐 인덕션 잘 갖추고 있습니다. (유럽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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