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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인 10여 명은 모두 현 정부에 비판적인 사람들이었다. 7월 윤 총장이 검찰총장으로 임명될 때까지만 해도 ‘권력의 충견’이라는 시각을 보였다. 그런데 이날은 한결같이 윤 총장을 응원했다. 마지막 대화는 하나의 질문으로 모아졌다. 지금 같은 난세에 윤 총장처럼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이 필요하다,
천벌받을넘이죠. 여주에서 꼴아박고있었어야할 9수넘이 지 주제도 모르고 꼴갑떨고있는데 곧 정체드러날겁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금수만도 못한넘.
마누라보면 수준 딱 보이죠.
대낮에 어디에 반기를 드나?
예전 같으면 능지처참감이죠.
비난받을 팍트만 애기했음 싶어요..그가 비난받는게 9수때문은 아니잖아요?
늘 하는 얘기지만 밉다고 여러가지를 싸잡아서 비난하면 팩트가 물타기 되고 논점이 흐려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