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아들 전재국이 차명으로 운영하는 식당 프랜차이즈를 뉴스타파가 확인했습니다. 이 식당의 운영사는 전 씨와 자녀들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고, 측근들을 전현직 임원으로 배치했습니다. 전두환 일가가 내야 할 추징금은 아직 1천억 원 이상 남아있습니다.
[전두환 프로젝트] ① 전두환 일가, 차명으로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뉴스타파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19-11-16 21:14:55
https://www.youtube.com/watch?v=zfJZ9Ce2ilU .. (7:49)
IP : 108.41.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짜장~~
'19.11.16 9:16 PM (178.191.xxx.174)여기요 여기!!
전대걸이나 털어~~짜왕~~2. .....
'19.11.16 9:18 PM (108.41.xxx.160)미용실 선불이면 할인을 차명계좌로 몰지 말고
3. ㅇㅇ
'19.11.16 9:19 PM (116.121.xxx.18)검색해보니 나르는 돼지네요.
무조건 피해야겠네요.
그 고기에 뭐가 들었을까요?4. ?
'19.11.16 9:5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귀신은 뭐 하나.
5. ㅇㅋ
'19.11.16 9:59 PM (2.122.xxx.3)날으는 돼지, 소문내고 불매운동 가야죠.
전두화과 그 측근들 그리고 자손들까지 그 나물에 그밥 ,쓰레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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