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것만 딱 보면 동백이 필구 때문에 용식이랑 헤어지고 혼자서 필구 키우나 보다 했는데
반전이 있을 거 같아요.
용식이 엄마가 결혼 허락하겠죠
용식이엄마가 혹때문에안된다고하는바람에
필구가 아빠한테간거잖아요
용식엄마가 필구를 설극하겠죠
동백엄마도 그랬잖아요
어떻게 갚으실 거에요? 회장님......
이 뒤에 뭔가 작전을 짰을 것 같아요
난 동백엄마가 용식이 한테 뭔가 말하던 부탁인지 충고인지도 그렇고...왠지 임신하라고 한게 아닐까...ㅎㅎㅎㅎ 상상해 봅니다.
우리 동백이 용식이의 아기 엄마 되면 ... ㅎㅎ
이미 녹고계신 회장님도 모른척 물러서 주실거 같아요
엄마의 기적같은 봄을 먹고자랐다고 어른필구가 그러잖아요.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못했을거같은데요. 필구 크고 이해해 줄때까지 기다리는걸로.회장님은 허락하에
자기 자식 가슴찢어지는 꼴은 못보겠죠.
필구 찾아가서 사과하고 부탁할듯.
내아들 착하다 하면서ㅎㅎ
그러게요
느낌있네요
내 아들 착하다만 필구처럼 몇번 말할거 같아요
동백엄마의 전략으로 평소 하나는 해준다는 약속처럼 용식이와 용식엄니에게 말해서 결혼시킬것 같고요
필구는 야구안하고 용식이의 영향을 받아 경찰 혹은 검사된거 같아요
갑자기 임신이라니요. 이게 뭐 아침드라도 아니고 스토리 너무 진부해요
용식이가 식음을 전폐하고 눕는 바람에 용식이어머니가 필구네 쫒아댕기면서 봐달라고 사정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