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도령.......
거실 돌아다니면서 아무곳이나 배깔고 누워자네요.
몸부림에 잠꼬대 같은 소리도 내면서요.
보일러 안돌릴땐 지집에 들어가서 식구들 다 올때까지 나오지도 않드만.
울집 냥도령.......
거실 돌아다니면서 아무곳이나 배깔고 누워자네요.
몸부림에 잠꼬대 같은 소리도 내면서요.
보일러 안돌릴땐 지집에 들어가서 식구들 다 올때까지 나오지도 않드만.
귀여워여....
귀엽네요. 젤 따뜻한 곳에 박스하나 두셔야 할 듯.
저는 실내기온 19.5도로 떨어지면 돌리려구요.
현재는 20도~21도를 계속 왔다갔다하네요.
귀엽네요
이것도 웃겨요
http://www.ddanzi.com/free/586338248
(보일러를 안 꺼서 일어난 대 참사)
우리 냥님들도 포근한 이불위에서 쉬고들 계세요 ^^ 넘 이쁘죠 !!
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요.
뒤지개가 필요하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