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고 다른곳 전세끼고 샀어요.
당장 이사갈건 아니라
가족들만 아는데..
자주 보는 지인 동네친구 한텐
굳이 얘기할 필요없죠?(부동산에 별 관심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얘기 어디까지 공유하세요?
..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19-11-14 01:17:12
IP : 223.62.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14 1:22 AM (175.223.xxx.123)딱히 얘기할 필요 없으면 안해야죠.
4년전에 갭투한거 두채가 많이 올랐는데
무주택 친구는 멀어저 버렸고
다른 친구들은 돈 많이 벌었으니 밥사라고해요.
지들 밥사주려고 번거 아닌데..^^;;2. 왜?
'19.11.14 1:22 AM (125.252.xxx.13)당장 이사갈거 아닌데
동네 친구한테 왜 얘기해요?
좋은 소리 듣지 못할텐데요3. ..
'19.11.14 1:28 AM (223.62.xxx.243)그죠. 만나면 의미없는 실없는 말이나 하게되는거같아서 고민했는데 이사는 세끝나면 가긴 갈거거든요. 그전엔 입다물어야겠어요.
4. 저도
'19.11.14 1:36 AM (223.62.xxx.230)5년전 서울 집3 상가2 사고 나서 잭팟인데 입다물고 살아요
5. ?
'19.11.14 1:4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뭐하러 말해요?
6. ??
'19.11.14 1:5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절대 절대 말안해요.
설사 누가 자랑삼아 자기 건물 있다하면 믿지도 않아요.
자랑하는 사람치고 진짜 돈 되는거 들고 있지도 않아서요.7. ??
'19.11.14 2:00 AM (183.98.xxx.33)절대 절대 말안해요.
인터넷에서 등기부 떼보는 인간들도 있고
설사 누가 자랑삼아 자기 건물 있다하면 믿지도 않아요.
자랑하는 사람치고 진짜 돈 되는거 들고 있지도 않다고 생각도 하니
입열면 피씩 비웃음싸요8. 뭐하러?
'19.11.14 3:22 AM (112.149.xxx.254)엄마한테도 말안합니다.
형제간에도 재산차이 너무 나는거 좋을거 하나 없고
돈있다고 제가 밥살 이유도 없고
남몰래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됌9. ....
'19.11.14 5:29 AM (122.60.xxx.99)남한테 뭐하러 ...
다 질투함.
저도 월세받는 건물 있는데 오빠한테는 말했지만
다른이는 아무도 몰라요.10. .........
'19.11.14 3:19 PM (220.79.xxx.164)저도 집 살 때 도움 준 친구 하나만 정확하게 알고
자가 가진 친구들끼리만 집 값 얘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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