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능보는 아해들...
떠수우라고 갑자기 두꺼운 패딩으로 꽁꽁 둘러 보냈다간 불편하기도 하지만 따끈따끈해서 졸음이 쏟아집니다.
히터 튼 교실이면 입을 경우 덥고 히터 끈 교실은 벗을 경우 춥고..
체온조절하기 쉬운 가디건이 좋습니다.
패딩요정이지만... 내일만큼은 바꿔입을 수 있는 가디건도 챙기소서...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푹 쉬시고 내일 모두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딩요정] 내일 패딩과 가디건을 챙기소서
ㅇㅇ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19-11-13 22:24:09
IP : 118.218.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가방가패딩요정
'19.11.13 10:29 PM (211.58.xxx.127)반가와요. 2019년 첫 등장이신가요?
2. ㅎㅎㅎ
'19.11.13 10:29 PM (1.223.xxx.99)오랜만입니다. 패딩 이미 준비해놨지요.
3. 앗!
'19.11.13 10:50 PM (180.68.xxx.100)패딩요정님 반가워요.^^
드디어 패딩의 계절이 성큼 왔네요.4. 마키에
'19.11.13 10:59 PM (175.210.xxx.8)요정님 여름잠에서 깨어나셨군용!! 방갑슴니다 ㅋㅋ 4월까진 뵙겠네요 ㅋㅋㅋ
5. 요정님
'19.11.13 11:01 PM (14.32.xxx.234)믿습니돠~~~~~~~ ㅠㅠ
6. ...
'19.11.13 11:02 PM (112.150.xxx.84)이분 말씀 진리입니다.
진짜 다른 사람 주위에 패딩 다~~ 세탁 맡겨도
꿋꿋히 말 듣고 버텼더니
ㅋㅋ 알차게 따숩게 잘 보냈어요 ㅎㅎ7. ..
'19.11.13 11:33 PM (211.108.xxx.143)요정님 반가워요
언제오시나 궁금했어요8. 하핫!
'19.11.13 11:47 PM (49.1.xxx.190)일요일에 주문한 패딩이 오늘 도착하고
내일 추위가 오는군요.9. happ
'19.11.14 12:56 AM (115.161.xxx.24)옴마야 드뎌 올해도 뵙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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