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뷰티유투버인지 홈쇼핑인지
1. ..
'19.11.13 6:26 PM (1.236.xxx.178)ㅃㄸ 저도 꼴보기싫어서 구독취소한지 오래예요
처음부터 조짐이 보였죠
그나이에 온갖 예쁜척은 다하고 순수한척 고상한척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2. ///
'19.11.13 6:27 PM (58.238.xxx.43)저도 구독 끊었어요
처음 공구할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3. 너무
'19.11.13 6:28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초기엔 좀 봤는데, 너무 심하게 변질된 경우예요.
지금은 돈 잘 버니 본인이야 좋겠지만,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오히려 해치는 걸로 보입니다.4. 처음부터
'19.11.13 6:29 PM (221.163.xxx.218)그러려고 시작했겠죠
안이쁜데 심하게 이쁜척하는스타일5. ᆢ
'19.11.13 6:33 P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옷장사를 했다더니 뭘갖다 파는걸 좋아하나봐요
점점 싼마이로 하락하는 잘못된 선택을 한거죠6. 홈쇼핑인지
'19.11.13 6:41 PM (163.209.xxx.25) - 삭제된댓글다들 저와 같이 느끼고 계셨군요.
ㅃㄸ 라는 분은 유튜버 라는 SNS 가게를 하는 거군요.7. 홈쇼핑인지
'19.11.13 6:51 PM (163.209.xxx.25)다들 저와 같이 느끼고 계셨군요.ㅠㅠ
8. ...
'19.11.13 7:02 PM (125.187.xxx.98)얼굴도 좀 변한것 같던데..
9. 그 사람이
'19.11.13 7:14 PM (114.206.xxx.33)누구에요?
10. 동의
'19.11.13 7:40 PM (112.119.xxx.107)원글 읽으며 ㅃㄸ인가 했어요
저도 구독취소.
이젠 흉하더라구요. 너무 심해서
그 언니 김미ㄱ도 같이 반감생겼어요11. ..
'19.11.13 7:52 PM (222.106.xxx.79)바로 누군지알겠네요
언니도 학력위조인가 논문표절인가하지않았나요12. 목소리
'19.11.13 7:58 PM (125.182.xxx.27)부터 비호감이라 진즉에안봅니다
13. ᆢ
'19.11.13 8:24 P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사람 감정은 다 비슷한가봅니다
14. 그아줌마
'19.11.13 8:35 PM (122.36.xxx.150)진짜 진상... 구독자들 자라에 옷 골라준다고 입고 온 옷보다도 못한옷 걸쳐주고 본인은 샤넬 옷에 액세서리까지 쫙 뽑아입고 발렌티노 힐신고 뒤뚱거리는데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싶더군요
언니가 김미경인데 그러는거 못말리는지 똑같은 건지ㅠㅠ
욕심이 과하셔서 부담스러움 .15. 공감
'19.11.13 9:05 PM (144.138.xxx.169)참 안타깝지요.물건 파는건 정말 아닌듯.
구독자 옷 저도 공감.
제눈을 의심했었는데 다른분들도 그리 느끼시는군요.
제발 물건은 안 팔았으면 사는분들이 더 대단.
그런걸 사고 싶은지16. 저도
'19.11.13 9:24 PM (1.236.xxx.123)구독 취소했어요.
부담스러워서 안봅니다.17. 개독이
'19.11.14 3:24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괜히 개독이겠어요?
말만 번드르르 행동은 장사치18. ...
'19.11.14 10:22 AM (1.236.xxx.178)구독자 옷입혀주는건 요즘 안보다가 잠깐 보니 진짜 웃기네요 자기는 샤넬백에 예쁘게 옷입고 와서 구독자는 그지같이 입혀놓고 잘했다고 박수치는게 어휴
댓글들 보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구독자 이벤트하니 뭐라도 받을가 찬양댓글 너무 싫어요 ㅠㅠ19. 홈쇼핑인지
'19.11.14 5:12 PM (163.209.xxx.25) - 삭제된댓글엿장수 마음대로라지만
덧글 삭제로 너무 잘하세요 --;;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트마크 뿅뿅.
이제 안속아요 ㅎㅎ20. 홈쇼핑인지
'19.11.14 5:13 PM (163.209.xxx.25)엿장수 마음대로라지만 덧글 삭제도
가차없이 너무 잘하더군요 --;;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트마크 뿅뿅.
이제 안속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