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이정재 역할이 조국장관 역할인 것 같아요.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오버랩되고요
검찰, 딱 보자마자 윤석렬 총장 딱 떠오르는 인물이 나옵니다.
멘트도 너무 똑같아요.
'너는 쓰레기를 치우는 역할을 합니다'
드라마 속도감도 좋고,
음악도 마음에 들고,
이정재 의원 보좌관으로 나오시는
여자 보좌관 분도 유능한 인재로 나오시는데 너무 좋아요. 팬되었습니다.
드라마가 산으로 안가고,
나중에 권선징악으로 사이다 결론 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