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를 보니 결국 학대로 웃는 병을 얻던데
제 주위에도 실성한 사람은 웃는걸로..
소설이나 영화를 봐도 바보들은 웃고...
왜 웃을까요
울지 않고...
영화 조커를 보니 결국 학대로 웃는 병을 얻던데
제 주위에도 실성한 사람은 웃는걸로..
소설이나 영화를 봐도 바보들은 웃고...
왜 웃을까요
울지 않고...
악을 쓰고 우는 사람도 있어요
웃는거보다 훨씬 에너지 소모가 심합니다
울고나면 목도 아프고 코도 아프고 머리도 띵하고요
아직 마음이 괴롭다는 뜻이고
웃는다는건 이제 정신줄을 놔서 초연하다는 거 아닐까요.
정신줄을 놔야 실성한거니까
말도 끝에 닿다라는뜻의 미치다래요.
왜 우는 게 아니고 웃게 된 건지..
정말 좋아서 웃는 것 같지도 않은데@@
원글님 글읽다 우연히 검색을 해봤는데
엔젤만 증후군(꼭두각시 증후군)이란것도 있네요ㅜㅜ
아...세상엔 정말 이름모를 병들이 넘 많은거같아요...
그리고 저도 조커를 봤는데 계속계속 웃는것이 아마 뇌속에 감정을 다스리는 부분이 이상이 생겨서 그런증상이 나타나는걸거에요
그걸 뭐라고 했었던것같은데 기억이....;;;
유튜버 닥터 프랜즈 조커라고 검색하면
그런 현상을 설명하는 병명까지 알려주던데요.
뇌부자 조커라고 해도 얼핏 나오구요.
슬픔이나 고통 충격을 당했을 때일지라도 본능적으로 심리 기저에는 행복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에 둘 사이에 충돌이 일어나고 그 분열과정에서 힘든 감정을 놓아버리게 돼면서 본능인 감정이 자연스레 나오게 돼는 것 아닐까요?
울고 싶은 심정을 자꾸 억압하고 숨겨야하니 방어기제로 웃는거죠.
완전 미치면 내가 슬픈지 기쁜지 알지 못하는 백지가 되니 우는거보다 뇌가 웃는게 편하겠죠.
이런 화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미처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원글님글을 보고 댓글을 보면서 궁금증이 해소 되고 새로운 정보를 알게 돼서요~ㅎ
제가 자꾸 웃는 이유를 알았네요.
댓글중 울고싶은데 그맘을 숨기려는 방어기제가 제경우 맞는듯해요. 힘들고 우울한거 얘기해봤자. 주변사람들 싫어하고 깊이없는 가벼운 우스개소리하며 웃으니 타인에게 가볍다는 인상 줍니다.
제속은 부모.남편.자식 뭐 하나 편안한게 없어요
웃을때 나오는 잠깐의 본능적 엔돌핀만이
지금내상태에서 유일하게 가질수 있는 행복감이니까.?
그것마저 없으면 존재할이유가 없어지는 것.
성냥팔이소녀의 활활타오르는 마지막 성냥같은..
웃을때 나오는 잠깐의 본능적 엔돌핀만이
내가 이상황에서 온전히 가질수 있는 유일한 즐거움이니까.?
이러이러해서 슬퍼 이래서 짜증나처럼 스토리가있고 과정이있는 감정이 아닌,
그냥 지금 이순간에 배부르면 즐겁고 웃긴거보면 웃는거죠. 초단순하게. 본능만 남는거.
생각하게 되면 괴로우니까
감정을 다스리는 부위가 고장나서 그래요
조절이 안되니 아무때나 웃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