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번역 -
대마도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을 찾아가봤다
Q: 현재 가동률은?
"전혀 없어요. 제로 상태" (츠타야 호텔?나가도메 토모아키 씨)
절정이었을 때는 한달에 2500명이 묵었는데 이 날 숙박대장에는 일본인 1쌍뿐.
저래도 개돼지라 아베의 정책을 지지한다는데 불매 계속가야지 어쩌겠어요..
바뀌어가고 있어요.
일제 안쓰고 일본 안가도 별일없이 잘 살고 있으니
이대로 쭈욱 갑시다.
근데
대체 저 별볼일 없는 섬따위에
뭘 보러들 가서 돈 뿌리고 온거예요???
낚시하러가거나 면세점 이용하려고
부산사람들이 많이 갔다고하네요
부산에서 배값이 몇만원이었다고
불매 운동 일어나기 전에도 일본쪽은 관심도 없었는데
이 사태 전에는 일본이 인구가 많아서 내수만으로도 경제가 돌아간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우리가 사 주고 가 주고 해서라는 것!!
그런데 이런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었다니!!
유니클로 아베씨마트 등은 물론이고
롯데도 되도록 안 가려고 노력합니다
아베 덕좀 보네요.
대마도 자립 경제 해야죠.
일본의 내수가 우리였어요.
모르게 내선일치를 당한거였어요.
원래 처음부터 쭈욱 안주는 거보다 줬다가 뺏는게 더 약올리는겁니다.
자국민도 여행 안 가는 곳이었군요.
한때는 예능에서 연예인들 대동해서 대마도관광 광고도 수시로 했었지요
특히, 케이블과 종편에서 하는 예능의 관광지(해외포함)는 죄다 여행사 광고라는거.
방송은 잽머니 영향이었던 거죠.
잘한다 대한민국 국민!
롯데 척식도 매출이 엄청 떨어져서 영업이익이 반토막이랍니다. ㅋ
ㅡㅡㅡ
더 줄어야 됍니다!!!!
안 가요
안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