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매트 있잖아요. 하얀거 좀 작은 사이즈 이불깔고 양옆에 애들끼고 자는데 등이 후끈후끈해요.어제 새벽엔 보일러가 돌아가고있나 착각할정도였어요. 전에는 표준크기 쓰다가 이 매트는 좀 더 작아서 가볍고 정리하기도 편하네요. 저는 미니멀 좋아해서 구매욕구 일어나는글은 안 쓰고 싶은데요. 저는 분리수거장서 깨끗하길래 수거했어요. 잠시쓰고 버리자는 생각으로요. 그래도 넘 춥다 하시는분들 도움될까해서 남겨봅니다.
충동구매 하실까봐 미안한 글이네요. 있늗분들은 활용해 보시라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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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아기매트 깔고 자니 등이 후끈후끈해요.
후끈후끈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19-11-10 21:47:15
IP : 118.222.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니멀
'19.11.10 9:52 PM (1.240.xxx.145)무슨 말인지 첫문장 네번 읽어도 모르겠어요.
애들을 옆에 끼고 잔다구요?2. 원글이
'19.11.10 9:55 PM (118.222.xxx.21) - 삭제된댓글양옆에 한명씩 끼고자서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말이예요. 읽어보고 수정할께요
3. 원글이
'19.11.10 9:56 PM (118.222.xxx.21)양옆에 한명씩 끼고자서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말이예요
4. 맞아요
'19.11.10 10:05 PM (180.65.xxx.26)저는 등이 따뜻해야 자는 사람이라 여행가면 침대에서 서늘한 기운이 올라와 등이 시려운데 요가매트만 깔아도 등이 따뜻해요. 두꺼우면 바닥에서도 좋겠네요
5. 이상한첫댓
'19.11.10 10:13 PM (1.237.xxx.156)아이 둘 양옆에 하나씩 끼고 잔다는 게 뭐 그리 어려운 말이라고..?
6. ㅡㅡ
'19.11.10 10:16 PM (119.193.xxx.45)난 첫댓글을 네번 읽어도
뭘 모르겠다는 말인지 모르겠음.
한국인 맞는지...7. 나도 첫댓글
'19.11.11 12:02 AM (1.233.xxx.67) - 삭제된댓글뭔말인지 몰겠어요...애들 옆에 끼고자는게 어떻다구요??? 나도 애 둘 침대위에서 끼고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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